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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증평읍 주민자치회 '살아있는 버스킹 공연' 성료

  • 웹출고시간2024.06.13 16:19:29
  • 최종수정2024.06.13 16:19:29

이재영(가운데) 증평군수가 '2024 주민과 함께하는 살아있는 버스킹 공연'에서 노래하고 있다.

ⓒ 신건영 시민기자
[충북일보] 증평읍 주민자치회(회장 유덕열)가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활기찬 저녁을 선사했다.

증평읍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17일 오후 7시 증평 보강천 수변공원에서 '살아있는 버스킹 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자치회가 증평읍 주민 네트워크 활성화와 주민 활력 향상을 위해 추진한 것이다.

느티나무·소나무 등 푸르른 자연을 배경삼아 진행된 이날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지역 주민의 문화 갈증을 해소했다.

'2024 주민과 함께하는 살아있는 버스킹 공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신건영 시민기자
먼저 증평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는 노래교실과 색소폰동호회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자치회는 2024년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노래교실, 색소폰, 캘리그라피, 민화교실, 줌바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자기계발을 돕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상반기는 3~6월, 하반기는 8~11월 각 3개월동안 증평읍사무소 2층 회의실과 34플러스센터 음악실에서 주 1회씩 진행한다.

지역 주민들이 흥을 돋운 무대에 초청 가수들의 전문 공연이 박차를 가했다.

초청가수 장도연·노수영씨의 노래와 품바 공연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이재영 증평군수는 "이번 공연이 지역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버스킹 문화 대중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덕열 회장은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을 통해 주민들에게는 문화를 향유하는 시간을 선물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명품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로 한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신건영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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