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2℃
  • 맑음강릉 19.2℃
  • 맑음서울 18.0℃
  • 맑음충주 16.2℃
  • 맑음서산 14.7℃
  • 맑음청주 18.1℃
  • 맑음대전 15.9℃
  • 맑음추풍령 13.3℃
  • 맑음대구 16.5℃
  • 맑음울산 15.2℃
  • 맑음광주 16.3℃
  • 맑음부산 15.6℃
  • 맑음고창 13.9℃
  • 맑음홍성(예) 15.9℃
  • 맑음제주 17.5℃
  • 맑음고산 16.5℃
  • 맑음강화 16.3℃
  • 맑음제천 13.4℃
  • 맑음보은 15.0℃
  • 맑음천안 16.2℃
  • 맑음보령 12.9℃
  • 맑음부여 15.1℃
  • 맑음금산 14.1℃
  • 맑음강진군 14.8℃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민기자> '2024 음성명작페스티벌' 명품 농작물의 국가대표

  • 웹출고시간2024.09.12 14:46:04
  • 최종수정2024.09.12 14:46:04

2024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이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 신미선 시민기자
음성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음성명작'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2024 음성명작페스티벌'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음성군 금왕읍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국가대표 음성명작'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음성을 대표하는 농·축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명작장터에는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 행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현장에서 구매한 농산물을 무료로 배송해 주는 택배 서비스와 인삼 무료 세척, 고춧가루 방앗간 서비스 등이 주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올해 처음 선보이는 체험행사도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신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명작 인삼을 심어보는 '농부체험'부터 장난감 미니 경운기를 운전해 보는 체험은 어린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청년들의 감성과 문화를 함께 나누고 세대 간 교류로 청년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충북청년축제', 음성 명작 농산물로 만들어 내는 '명작요리경연대회'도 열기가 뜨거웠다.

폐막식에서는 가장 우수한 농산물을 출품한 농민에게 주는 '올해의 명작대상'을 선정했는데, 이 상은 음성인삼연합회 송석영 농가에 돌아갔다.

멀리 경기도 구리에서 행사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선물용 인삼을 구매하고자 축제장에 들렀는데 인삼뿐만 아니라 빛깔 고운 김장용 고춧가루에도 눈이 많이 간다"며 "질 좋은 농산물을 구입하게 되어서 더할 나위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명작'이란 천혜의 기후조건에서 농부의 정성이 만들어 낸 고품질의 명품 농산물로 음성군에서 생산된 명품 농작물을 말한다.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음성청결고추축제, 음성인삼축제, 음성꽃잔치로 제각각 열던 농산물 축제를 하나로 통합한 행사로 매년 이맘때 개최하고 있다.

/ 신미선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