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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 폐기물 업사이클링 디자인 공모전

  • 웹출고시간2024.05.09 14:33:05
  • 최종수정2024.05.09 14:33:05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버려지는 자원의 새활용을 위해 업사이클링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사진은 폐기물 처리장을 찾은 회원들 모습.

ⓒ 신건영 시민기자
[충북일보] (사)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가 폐기물을 새롭게 디자인해 재사용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센터는 10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업사이클링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업사이클링 디자인은 버려지는 자원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차별화 된 디자인을 가미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증평시민사회단체와 함께하는 이번 공모전은 '버려지는 물건을 업사이클링 디자인'을 주제로 버려지는 쓰레기나 폐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진행된다. 안 쓰고 버려지는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증평 지역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증평에 거주하는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디자인 작품을 공모한다.

(사)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10명, 특별상을 선정해 시상한다.

전문가들이 △작품의 완성도 △디자인의 우수성과 독창성 △제품 사용화·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9월 6일 자원순환의날 시상하고 우수작은 전시된다. 이후에도 기관 로비에서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센터 사무국장(010-5859-8875, 010-2790-1747)에게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업사이클링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증평군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폐기물을 줄이는데 앞장서고, 환경을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지속하는 등 교육활동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건영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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