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국립철도박물관 당초 계획대로 추진돼야"

청주유치위, 철도 미래 비전 등 당위성 강조
"리모델링하면 성공 못해"

  • 웹출고시간2016.07.13 15:34:16
  • 최종수정2016.07.13 15:34:41

한장훈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청주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13일 청주시청 기자실에서 "국립철도박물관 당초 계획대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안순자기자
[충북일보]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청주유치위원회(이하 청주유치위)는 13일 "당초 정부의 계획대로 흔들림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사회단체, 시·도의회, 학계 등으로 구성된 청주유치위는 이날 성명을 내고 "최근 동남권 신공항 건설계획이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것으로 결정되자 일부 지역에서 국립철도박물관도 리모델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하며 관련 연구용역까지 추진,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정부가 국립철도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철도역사 110여 년 동안의 철도문화재를 체계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미흡한 반면 철도기술의 발전 및 활용의 필요성은 증대돼 철도의 발전과 미래상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교육·문화활동 공간과 연구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립철도박물관을 리모델링 수준으로 건립해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며 "특정 지역이나 정치적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최적의 입지를 선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립철도박물관을 KTX오송역 일원(7만2천㎡) 유치하기 위해 지난 5월23일 출범한 청주유치위는 서명운동 등 범시민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청주유치위가 성명을 낸 배경에는 경쟁지인 경기도 의왕시를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의왕시는 기존 코레일이 198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월암동 철도박물관을 확충하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2만8천82㎡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역사실, 차량실, 전시실, 열차운전체험실, 야외 전시장 등을 갖추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국비 1천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21년까지 철도역사문화관, 철도산업과학기술관, 어린이철도테마파크 등 철도역사와 미래 철도가 공존하는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국립철도박물관 건립 사전타당성 조사와 최적 후보지 선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으며 오는 12월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 안순자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