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윤홍창 "제천시에는 철도박물관 유치 도전 기회조차 주지 않아"

  • 웹출고시간2016.03.03 17:32:54
  • 최종수정2016.03.03 17:32:54
[충북일보] 새누리당 윤홍창(제천) 충북도의원이 충북도가 추진한 국도교통부의 국립 철도박물관 공모사업을 놓고 비난을 쏟아냈다.

윤 의원은 3일 열린 34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대집행부질문에 나서 "도가 시군의 의견도 묻지 않은 채 철도박물관 후보지를 오송으로 단독 추천했다"며 "오랜 철도 역사를 간직한 제천시에는 도전할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중앙선 등 6개 철도 노선이 지나고 동양 최대의 조차장이 있는 철도의 요충지 제천을 빼면 우리나라 산업 근대화를 설명할 수 없다"며 "도의 근시안적이고 자의적인 행정 때문에 제천은 유치 신청 기회조차 박탈당했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14년 9월 철도박물관 입지 후보지를 추천하라는 국토부의 공문에 따라 그해 10월 청주시 오송읍을 단수 추천했다.

도는 "국토부가 광역 시도별 1곳만 추천하도록 했고, 배후 인구 100만명 이상 등의 추천 기준에 따라 도내에서는 오송읍만 최소 조건에 충족했다"고 해명했지만, 윤 의원은 "강원이나 전남 등 다른 시도는 춘천, 원주, 태백, 철원, 나주, 곡성 등 여러 후보지를 복수로 추천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윤 의원은 "1곳을 추천하라는 것은 국토부의 권고일 뿐"이라며 "국토부조차도 시군과 사전에 의견을 조율하지 않고 오송을 단수 추천한 충북도를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공박하기도 했다.

답변에 나선 조병옥 도 균형건설국장은 "실무적 검토 단계에서 정무적 판단을 소홀히 한 것은 인정하지만 북부권을 홀대한 것은 아니다"라며 "국토부가 철도박물관 유치 신청을 더 받아 준다면 제천을 추가 신청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철도박물관 유치를 위해 전국 17개 지자체가 경쟁하고 있다. 철도 특구인 경기 의왕시, 대전 동구, KTX분기역이 있는 청주 오송 등이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국토부는 오는 5월께 후보지를 3곳으로 압축한 뒤 연구용역을 거쳐 10~11월께 철도박물관 입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