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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 및 시민보고회

8월 11일 청풍호반 특설무대에서 개막식 갖고 6일간 축제

  • 웹출고시간2016.07.12 11:23:34
  • 최종수정2016.07.12 11:23:34

오는 8월 11일 청풍호반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6일간의 일정에 돌입하는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2일 오전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 및 시민보고회를 가졌다.

[충북일보=제천]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제천 기자회견과 시민보고회가 12일 오전 10시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과 시민보고회에는 관내 문화예술 관련단체와 시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화제 프로그램과 하이라이트 영상 등이 소개됐으며 언론사와 시민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올해 열두번째를 맞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월 11일 청풍호반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6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제천 메가박스와 문화회관, 의림지 특설무대 등에서 다양한 영화상영과 음악공연이 열리며 차 없는 거리 등에서는 거리의 악사 공연등이 펼쳐진다.

특히 청풍호반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원썸머나잇은 개막일인 8월 12일 비비드 나잇으로 '스팀보트 빌 주니어'가 상영되고 이어 요즘 최고의 화제를 일으킨 국카스텐과 몽니, 최한솔의 음악공연이 열린다.

이어 8월 13일 그루브 나잇에는 '신입생'의 상영과 함께 에픽하이와 루드페이퍼, 밀릭 펀치넬로, 오프온오프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마지막 원썸머나잇으로 8월 14일에는 브리즈 나잇이라는 이름으로 '위 아 엑스'가 상영된 후 십센치와 정기고, 치즈의 음악공연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펼쳐지는 의림썸머 나잇은 '뮤즈 온 더 레이크'를 시작으로 '록, 재즈, 영화음악'과 '명예의 전당 김광석 이등병의 편지',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이 계속된다.

여기에 찾아가는 상영회로 운영되는 동네극장은 관내 주민센터와 장애인시설, 농협, 성당, 교회, 절 등지에서 다양한 주제로 영화 상영과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이근규 조직위원장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다른 영화제와 다른 것은 뭐니해도 한여름 밤 시원한 밤공기를 가르며 들려오는 영화와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다는 것"이라며 "제천시민뿐만 아닌 전국의 영화음악 마니아들의 한마당 축제를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제천시민 대상 기자회견과 시민보고회에 이어 오후에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다시 한 번 기자회견을 가졌다.

오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류혜영과 엄태구 홍보대사에 대한 위촉식이 열렸으며 영화제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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