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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후원금 전달

프리미어 스폰서로 1억3천만원 지원

  • 웹출고시간2014.07.08 17:35:00
  • 최종수정2014.07.31 11:29:33

NH농협 충북영업본부는 8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제천시 이근규 시장을 찾아 후원금 1억3천만원을 전달했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물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매년8월 청풍호반 무대를 중심으로 제천에서 열리는 음악과 영화가 함께하는 축제로 영화제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발전하며 제천의 브랜드 창출과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큰 기여를 했으며 농협은 2005년 1회 영화제부터 '프리미어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농협은 힐링시티 이미지에 어울리는 영화제 개최로 제천의 대외적 홍보제고와 제천시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영화제, 시민에게 도움을 주는 영화제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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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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