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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유지태, 제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선정

제천영화제, 유지태를 비롯해 심사위원 5인 확정, 발표

  • 웹출고시간2008.08.12 14:25:5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감독으로서도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영화배우 유지태와 멜로영화의 대가 허진호 감독이 제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제천영화제는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국제경쟁부문 '세계음악영화의 흐름'의 심사위원으로 유지태, 허진호 감독을 비롯해 아흐메드 엘 마안누니 감독, 팡호청 감독, 오노데라 시게유키 음악 프로듀서 등 국내외 유명 영화인 5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유지태는 최근 '나도 모르게', '자전거 소년' 등 단편영화를 연출, 그 작품들이 해외 영화제에 출품돼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 '8월의 크리스마스', '행복'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은 국내를 대표하는 멜로영화의 대가로 불린다.

아흐메드 엘 마아누니 감독은 자신의 연출작 '불타버린 가슴'이 이번 영화제 '뮤직 인 사이트' 부문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팡호청 감독은 56회 베를린영화제서 은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에는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에 구분 없이 음악을 소재로 한 다양한 세계 최신 음악영화 10편이 경합을 펼친다. 한국작품 '두 개의 눈을 가진 아일랜드'를 비롯해 '로큰롤과 트랙터' '블루스를 부르는 시타' 등이 상영된다.

충청북도 제천 일대에서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14일부터 6일간 30개국 82편의 장ㆍ단편영화들이 상영되며, 청풍호반무대에서 30여 회의 공연이 펼쳐진다.


기사제공:노컷뉴스(http://www.cbs.co.kr/no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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