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팡파르'

여름밤의 휴양영화제, 청풍호반무대 들썩

  • 웹출고시간2016.08.11 20:25:24
  • 최종수정2016.08.11 20:26:20

11일 오후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무대에서 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 뉴시스
[충북일보=제천] 국내 유일 음악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1일 오후 7시 제천 청풍호에 위치한 청풍호반무대에서 제12회 개막식을 갖고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청풍호반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근규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허진호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류혜영·엄태구,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 한재권 음악감독, 개막식 사회를 맡은 강혜정, 윤한, 펜엑 라타나루앙 감독을 비롯한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 5인 등 다양한 게스트가 참석했다.

배우 강혜정과 피아니스트 윤한의 사회로 펼쳐진 개막식에는 이근규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에 이어 홍보대사 류혜영·엄태구의 무대인사, 올해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 한재권 음악감독의 시상식과 특별공연이 열렸다.

이어 사회자 윤한의 축하공연과 국제경쟁부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심사위원단 소개, 개막작 '바이올린 티처' 소개와 세르지오 마차두 감독의 무대인사, 개막작 상영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 열두 번째 개막을 맞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역대 최다 상영작인 36개국 105편의 음악영화와 국카스텐, 에픽하이, 십센치, 정기고, 몽니 등 30여 개 팀의 뮤지션, 조성우 영화음악감독의 영화음악 콘서트, 고(故) 김광석 헌정 공연 등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과 함께 오는 16일까지 6일간 펼쳐진다.

이번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메가박스 제천과 제천시 문화회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청풍호반무대와 의림지무대 등 제천시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이희범 충북대 교수, 자궁경부암 치료에 효과 좋은 '엿' 생산

[충북일보]충북대 약학대 혁신암치료제연구센터 이희범(52) 교수가 꾸지뽕나무 추출물을 사용해 자궁경부암 치료 효능이 있는 '전통단과(엿)'를 개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교수는 한국이 원산지로 추정되는 '꾸지뽕나무(학명 Cudrania tricuspidata)' 추출 약리성분이 자궁경부암 예방과 치료에 우수한 효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해냈다. 또 그 약리성분을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인 '전통단과(엿)'를 개발, 특허등록을 했다. 환자와 일반인을 우롱해 돈을 버는 수단이 된 '건강보조식품'에 환멸을 느낀 그는 상업으로서가 아닌, 암 환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일반식품'을 선물하고 싶었다. 동의보감에는 꾸지뽕나무가 여성질환 치료에 우수한 효능이 있다는 기록이 있지만,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못한 상태였다. 그는 꾸지뽕나무의 열매와 줄기, 잎 등 모든 부위를 시료로 갖고 자궁경부암 효능 연구에 들어갔다. 연구의 효율과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꾸지뽕으로부터 추출물을 얻어내는 작업은 추출물 분획, 물질분석 규명전문가인 충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연구실 정헌상 교수에게 의뢰했다. 또 효능의 검증은 국내 자궁경부암 연구분야의 선봉인 건국대 세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