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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12팀 확정

7월 8일 '레진코믹스 V홀'에서 본선 경연 무대 진출 위한 1차 심사

  • 웹출고시간2015.06.17 11:10:28
  • 최종수정2015.06.23 11:26:05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JIMFFesta)은 신인 뮤지션 발굴과 지원 프로그램으로 영화제 관객에게는 귀로 듣는 즐거움을, 뮤지션들에게는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영화제를 찾은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선사한다.(사진은 2014 거리의 악사 관객상 수상팀 나쁜 오빠의 공연 모습)

[충북일보=제천] 매년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을 통해 실력파 뮤지션을 발굴해온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 영화제를 뜨겁게 달굴 거리의 악사 12팀을 선발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JIMFFesta)은 신인 뮤지션 발굴과 지원 프로그램으로 영화제 관객에게는 귀로 듣는 즐거움을, 뮤지션들에게는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영화제를 찾은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선사한다.

지난 5월 15일부터 시작돼 16일간 진행된 거리의 악사 모집에는 모두 60팀이 지원했으며 이중 영화제 기간에 관객들과 함께할 12팀이 최종 선발됐다.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에 참여를 확정한 팀은 갈릭스, 나니프리즈, 나이스레그, 느루, 딜라이트피플, 바른생활, 사라플라이, 이매진, 최한솔, 플랜디, 하노, 허지영(가나다순) 등 12팀으로 오는 7월 8일 '레진코믹스 V홀'에서 본선 경연 무대 진출을 위한 1차 심사 무대에 오른다.

또한 선발된 거리의 악사들은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내 진행되는 찾아가는 콘서트, 거리 공연 등을 통해 다양한 관객과 만나고, 메가박스 제천 앞에 위치한 거리의 악사 메인 무대에서는 본선 진출을 위한 관객들의 현장 투표가 진행된다.

1차 심사 결과와 현장 투표를 합산한 점수로 선발되는 본선 진출 팀은 오는 8월 16일 의림지 무대에서 펼쳐지는 본선 경연 무대에 올라 최고를 가리게 되고 전문 심사위원과 관객 투표로 선정되는 최고의 거리의 악사 팀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향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의 기회가 주어진다.

다채로운 음악 영화를 국내에 소개하고, 숨은 뮤지션들을 발굴해온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월 13일 개막을 시작으로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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