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음악영화 사전제작지원 프로젝트 선정작 발표

1천만 원 '더 디스코 스타', 500만원 지원작 '리사운드'

  • 웹출고시간2017.12.12 14:22:01
  • 최종수정2017.12.12 14:22:01
[충북일보=제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음악영화 제작 활성화와 신진 음악영화 감독의 발굴 지원 프로젝트인 음악영화 사전제작지원이 총 2편의 지원 작을 발표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진행된 이후 잠정적 중단됐으나 올해 다시 부활한 음악영화 사전제작지원은 지난 9월 24일부터 11월 24일까지 공모를 통해 총 27편이 접수됐다.

심사단은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엄선된 총 7팀에 대한 면접 심사를 가져 이주호 감독의 '더 디스코 스타'와 정일건 감독의 '리사운드'를 최종 지원 작으로 선정했다.

서류 및 면접을 진행한 심사위원 총 5인은 심사평을 통해 "올해 전체적인 지원 경향이 음악 다큐멘터리가 다수였다"며 "특히 한국 음악사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뮤지션에 대한 작품이 기획된 점이 고무적이었다"고 했다.

이어 "심사위원 개개인의 영화관 및 취향의 차이가 있었지만 음악이 주요 소재이거나 소통의 중심이 되는 '음악영화'라는 장르에 얼마나 충실했는지 또 기획의 참신성과 완성도, 제작에 대해 세밀한 계획을 주요 기준으로 총 2편에 제작비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6년 만에 재개된 음악영화 사전제작지원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영화아카데미, ㈜일진글로벌의 후원으로 지원작에 각각 1천만 원과 500만원의 지원금이 지원되며 두 작품은 오는 8월 열리는 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임기 마치는 정우택 원내대표 "꿈이 있기에 멈추지 않을 것"

[충북일보] 청주 상당구 4선 국회의원인 자유한국당 정우택(64) 원내대표가 오는 15일 1년간의 원내대표직을 마감한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한국당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원내대표직을 맡았다. 취임 초기에는 몸무게가 5㎏이나 빠질 정도로 당 재건을 위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최근에는 지역예산확보를 위해 정부와 여당의 정부예산안 합의 요구를 들어줬다며 당내 비판에도 시달렸다.   ◇탄핵정국에 원내대표 맡아 파란만장 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일을 맡은 원내대표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작년 12월을 생각하면 오른쪽 날개가 무너져서는 나라가 바로 갈 수 없다고 생각했다. 보수인 새누리당을 반드시 살려야겠다는 마음뿐이었다. 여러 가지 측면에 우리 당원과 우리 의원들 여러분들이 힘을 합쳐주셔서 당이 지금까지는 그래도 야당이 됐지만 재건이 되었다고 본다.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고 보수, 중도까지도 포함해서 외연을 넓혀가는 자유한국당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다른 야당과 향후 관계는 "기대하는 바는 야당이 일치된 목소리를 내고 단합해 문재인 정부를 견제하고 비판하는 것이다. 하지만 머리로는 알아도 각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