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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

11일오후7시 청풍호반무대서 영화와 음악 동시에 즐기는 한여름의 축제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 한재권 음악감독 등 국내외 영화인 대거 참석

  • 웹출고시간2016.08.10 15:14:04
  • 최종수정2016.08.10 15:15:08

지난해 열린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모습.

[충북일보=제천]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한여름의 축제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1일오후7시 청풍호반특별무대(제천시 청풍면 교리)에서의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간 열린다.

11~16일까지 6일간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총36개국 105편의 음악영화와 국카스텐,에픽하이,십센치, 몽니 등 다채로운 뮤지션의 공연이 펼쳐진다.

우선 11일 오후7시 청풍호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개막식에는 이근규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허진호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류혜영·엄태구,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 한재권 음악감독을 비롯해 김유진, 임필성, 이장호, 오승욱, 이무영 감독과 배종옥, 이청아, 김기천, 정상훈, 손범수, 진양혜, 이윤지, 이영진, 유준상, 이준화, 강수연, 배수빈, 문소리, 함은정, 윤제문, 김대명, 김하나 등 다양한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또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인 펜엑 라타나루앙과 로나 티, 벵자멩 일로스, 안수현, 달파란 등 심사위원, 국내 게스트로 김동호, 정지영, 최용배, 이혜경,해외 게스트로 '바이올린 티처'의 세르지오 마차두, '펑크 뮤지션과 동일본 대지진'의 다나카 세이치, '가족의 비밀'의 발렌틴 쿠이크 · 만프레드 바이노키비 · 마주 렙, '정션 48'의 우디 알로니, '재즈 연습곡'의 엘레나 글라드코바 감독이 참석한다.

강혜정과 윤한의 진행으로 이뤄지는 이번 개막식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넘쳐난다.

올해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재권 음악감독(범죄와의 재구성, 실미도, 박수칠때 떠나라)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개막작 '바이올린 티처'가 상영된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간 이어지는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메가박스 제천과 제천시 문화회관에서는 국·내외에서 초청된 음악영화 상영이, 의림지무대와 청풍호반무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열리는 등 제천시 일원에서 풍성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에 앞서 오후6시부터 레드카펫 행사가 열려 영화제에 입장하는 유명배우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제천/이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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