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 음악영화 열기로 '후끈'

오는 15일까지 풍성한 볼거리 제공

  • 웹출고시간2012.08.12 15:41:2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영화적 즐거움과 더불어 음악적 환희를 선사하는 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 9일 청풍호반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영화제의 시작을 선언했다.

개막식 행사 전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심사위원장인 정 지영 감독을 비롯해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이상용, 영국 센소리아 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조 윈게이트, 네덜란드의 촬영감독이자 감독인 클레어 페이만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홍보대사 김동욱, 강예원과 공식 트레일러를 연출한 전계수 감독, 허진호 감독, 김태용 감독, 김유진 감독, 송일곤 감독 등 유명 감독들과 개막식 사회를 맡은 이윤지, 출연배우 주민하와 배우 안성기, 임하룡, 구혜선, 김인권, 조성하, 조재현, 명계남, 유인영, 윤은혜, 김소은, 김우빈, 지성원 등의 영화계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홍보대사이자 올해 집행위원으로 위촉된 배우 이윤지의 단독사회로 문을 연 개막식에서는 청풍호반을 가득 메운 3천여명의 관객들이 영화제의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개막공연 뮤지컬 '모비딕'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홍보대사 김동욱, 강예원 의 무대인사와 제천영화음악상 시상 등이 진행 되어 분위기는 점점 달아올랐다.

특히 토크쇼 형식으로 이뤄진 이번 개막식은 신선한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 올라 소감을 말하는 홍보대사 김동욱은 "영화제 기간 내내 제천에 머물며 JIMFF 오픈토크, 수표 등 여러 이벤트에 참여해 축제를 맘껏 즐기겠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강예원 역시 "오랜 기간 제천에 머물지는 못하지만 자연과 영화, 음악이 조화로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홍보대사가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드디어 화려한 막을 올린 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총8개 섹션 101편의 음악영화로 영화적 감동을 향한 관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 '원 썸머 나잇', '제천 라이브 초이스' 등의 음악 프로그램과 'JIMFF 라이브 스테이지' 등의 프로그램으로 음악적 환희도 충족시키는 풍성한 축제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영화제로 제천의 한여름밤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으며 이 열기는 오는 15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계속된다.

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식 사진은 웹 하드(www.webhard.co.kr) 아이디 : jimff2012 /비번 : jimff2012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