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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 한채영, 진구의 사진촬영 현장 공개

WE ♥JIMFF !!

  • 웹출고시간2009.08.09 16:54:04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오는 13일 개막을 앞둔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홍보대사인 한채영, 진구가 관객들을 제천국제음악영화제로 끌어들이기 위한 홍보사진 촬영을 마쳤다.

'한채영, 진구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휴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라는 콘셉트로 삼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한채영과 진구는 촬영 내내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 촬영장의 분위기를 즐겁게 했다.

'WE ♥ JIMFF'와 '물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이 쓰인 피켓을 드는 것으로 시작된 첫 번째 촬영에서 금방이라도 제천으로 떠날 것 같은 포즈를 취하며 여느 패션화보 못지않은 매력을 선보인 한채영과 진구는 동갑내기 친구로서의 친분을 과시하며 서로 즐겁게 장난을 치기도 하고 먼저 나서서 포즈를 선보이는 등 촬영 현장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었다.

대한민국 대표 바비인형으로 손꼽히는 한채영은 결혼 후에도 여전한 몸매와 환한 미소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과시했으며, 진구는 영화 '마더'와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서 보여줬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귀여우면서도 매력적인 미소를 뽐냈다.

이어진 촬영의 컨셉은 '축제를 즐기는 연인'으로 영화와 음악이 함께하는 멋진 축제를 즐기고 있는 듯 춤추는 포즈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즐겁고 신나는 분위기를 설레임을 연출한 한채영과 진구는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춤을 추어야 하는 것을 다소 쑥스러워하며 어색해 했지만 이윽고 연신 웃음을 터트리며 멋진 춤솜씨를 발휘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기념품들을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짓는 것으로 사진촬영을 마친 한채영과 진구는 사진촬영을 위해 입고 있던 기념 티셔츠를 자신도 소장하겠다며 가지고 가기도 했다.

이날 사진 촬영 외에도 자원활동가들을 위한 응원 멘트,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을 환영하는 셔틀 버스 멘트, 영화제 기간 동안 본 편 상영에 앞서 들려지게 될 상영관 안내 멘트 녹음까지 성실하게 마친 한채영과 진구는 바쁘게 진행되는 와중에도 한결 같이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임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홍보대사로서의 애정을 보였다.

특히 한채영은 외국 관객들을 위한 상영관 안내를 위해 유창한 영어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촬영된 한채영과 진구의 사진은 영화제 홍보물과 영화제 기간 중 TTC복합상영관 앞 포토존에 실물 크기의 등신대로 제작, 설치돼 영화제를 찾은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친필 사인된 티셔츠는 기념품 숍에 전시될 예정이어서 관객들은 영화제 기간 중 제천 시내 곳곳에서 한채영과 진구의 상큼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35개국 90여 편의 영화와 30여 회의 음악공연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초, 국내 유일의 음악영화제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13일부터 1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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