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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관객 10명중 8명 "다시 오고 싶다"

세명대 산학협력단, 방문객 565명 대상 설문조사 분석

  • 웹출고시간2017.11.20 13:48:55
  • 최종수정2017.11.20 13:49:05
[충북일보=제천]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다녀간 10명 중 8명은 내년 열리는 영화제에 다시 오고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

세명대 산학협력단은 제천시의 의뢰를 받아 영화제 방문객 56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지역경제 영향분석 평가' 보고서를 20일 발표했다.

평가 결과를 보면 '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밝힌 방문객이 86.19%(487명)를 차지했고, '모르겠다'고 답한 방문객은 11.15%(63명), '없다'고 밝힌 방문객은 2.65%(1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지에 대해서는 83%(468명)가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가 느끼는 만족도(5점 척도를 100점으로 환산)는 프로그램(71.8점), 행사장(68.6점), 장소·편의시설 운영 및 진행(67.4점), 음식(64점) 순으로 조사됐다.

영화제 체류 기간은 '당일' 41.9%(237명)로 가장 많았고 '1박2일' 26%(147명), '2박3일' 16.3%(92명), '4박5일 이상' 10.4%(59명), '3박4일' 5.3%(30명)였다.

전체 응답자 중 여성이 70.1%(396명)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40.8%(230명), 30대 26.7%(151명), 40대 12.9%(73명), 50대 9.4%(54명), 10대 7.4%(42명), 60대 이상 2.7%(15명) 순이었다.

서울과 수도권 거주자가 45.8%(259명)으로 나타났다.

이번 영화제의 경제적 가치는 118억여원으로 평가됐으며, 식·음료비(38.1%), 숙박비(24.9%), 교통비(13.7%), 관람료(10.0%) 등의 비중이 높았다.

영화제의 브랜드 가치는 313억원으로 추정했다.

발전 방안으로 산학협력단은 새로운 방문객 유입 방안을 마련하고 영화 전용상영관·공연장 건립, 영화의 거리조성, 필름마켓 신설, 영화제 제천사무국의 확대 및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지난 8월 10~15일까지 청풍호반 무대를 비롯한 제천시 일원에서 열렸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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