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인턴쉽 모집

20일까지 신청 받아 면접 후 5월 최종 선발

  • 웹출고시간2008.04.10 13:36:5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지난 2005년부터 영화와 음악을 함께 즐기는 색깔 있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2008년 4회를 맞아 ‘영화제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인턴쉽 과정’을 운영한다.

인턴쉽 과정은 실제 영화제 현장 실무를 통해 생생하게 영화에 관한 모든 것을 경험 할 뿐 아니라 영화제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는 교육과 토론의 장을 만들어 문화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고 영화제의 성장과 발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 인턴쉽의 모든 과정을 성실하게 수행한 활동가에게는 인증서 발급 및 관련 직종 취업 시 추천서를 제공하며 추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정식 스태프 공채 시 우선 선발 기회가 부여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신청자는 24일 1차 서류 심사 발표 후 28~30일까지 사흘간 면접을 통해 5월 초에 최종 선발한다.

모집 및 활동 분야와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홈페이지(www.jimff.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많은 대중과 영화인들의 관심 속에 해마다 성장하고 있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그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인턴쉽 과정을 통해 영화제 일을 꿈꾸는 예비 영화제 인력들에게 영화제 각 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실습과 현재 영화제에서 활동 중인 전문인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영화제 사무국은 이번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인턴쉽 과정이 앞으로 한국의 유수한 영화제들의 검증된 ‘영화제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으로 자리 잡아 국내 영화제의 발전에 기여토록 할 방침이다.

인턴쉽 모집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02-925-2242ㆍ담당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