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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7.08 13:53:17
  • 최종수정2019.07.08 13:53:17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충북일보=제천] 제천시 일원에서 120여 편의 음악영화와 30여 팀의 공연을 선보이는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8일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기자회견도 "지역에서 개최되는 행사를 지역민들에게 우선 알리겠다"는 이상천 제천시장의 의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이 아닌 제천에서 먼저 열렸다.

이무영 감독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기자회견 및 시민보고회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을 포함해 관내 문화예술 관련단체, 시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오전 11시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올해 영화제의 전체 개요와 개막작, 8개 섹션으로 구성된 영화 프로그램 및 추천작을 소개했다.

다양화한 공연장에서 탄탄한 라인업으로 열릴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특별 프로그램도 최초 공개했다.

또 영화 '스윙키즈', '써니'를 통해 감각적인 음악 연출을 선보이며 주목 받아온 강형철 감독이 연출한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트레일러도 이날 첫 선을 보였다.

영화제 조직위원장인 이상천 시장은 "올해는 시민 속으로 들어가는 영화제를 만들 것"이라며 "올해로 15회를 맞는 영화제가 더욱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3대 영화제로 우뚝 섰다고 자부할 수 있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내년부터는 제천에서만 공식 기자회견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오후 5시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빛낼 홍보대사 정수정(크리스탈) 배우의 위촉식도 열렸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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