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

청풍호반무대에서 펼쳐지는 한 여름 밤의 축제
오는 14일 개막식 개최

  • 웹출고시간2013.08.12 11:56:08
  • 최종수정2013.08.12 11:56:08
영화와 음악이 가득한 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는 14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화제의 서막을 연다.

올해 9회를 맞이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34개 국 95편의 영화 상영과 40여 팀의 음악공연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개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14일 청풍호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개막식에는 최명헌 조직위원장, 허진호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임슬옹, 남보라 등을 비롯해 유명 감독 및 배우 등 다양한 영화인들이 참석해 아홉 번째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함께 할 예정이다.

이번 개막식에는 배우 주지훈과 함은정이 진행을 맡아 오프닝 듀엣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며 올해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로 선정 된 이동준 음악감독의 특별 공연도 마련돼 있어 어느 해보다 특별한 개막식으로 영화제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는 공연 등을 비롯하여 개막작 '팝 리뎀션'의 마르탱 르 갈 감독이 직접 무대에 올라 개막작 소개 등을 하며 개막작 상영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개막식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인 레드카펫 행사에는 영화계 수많은 별들이 참석해 청풍호반을 빛낼 예정이다.

홍보대사 임슬옹, 남보라를 비롯해 국내 유명 감독 및 배우들이 참여해 레드카펫을 밟는다.

오는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6일간 메가박스 제천, 의림지무대, 청풍호반무대, 중앙시장 등에서 영화상영과 음악공연 그리고 관객들을 위한 이벤트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