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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일 관람인파로 넘쳐

  • 웹출고시간2014.08.19 16:21:13
  • 최종수정2014.08.19 16:21:13

지난 14일 오후 7시 청풍호반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엿새 동안 청풍호반을 비롯한 의림지, 제천시 인원을 뜨겁게 달궜던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엿새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끝났다.

영화제 기간 중 다소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원썸머 나잇을 비롯한 메가박스, 찾아가는 영화관에는 연일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 첫날인 14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 식장입구의 레드카펫 행사에는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홍보대사인 김재욱과 가인을 비롯해 이윤지, 이수혁, 구혜선 감독, 안성기, 여진구, 임수정, 황정민을 비롯해 내로라하는 인기 영화배우들의 화려한 입장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열린 개막식에도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이언구 도의회 의장,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 김영만 옥천군수, 권희필 전 시장, 엄태영 전 시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각급 단체장과 이종찬 전 국정원장, 신용원 문광부 실장, 현역 국회의원인 박창식, 오제세, 노영민, 유은혜, 송호창의원, 노회찬 전 의원 등 2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인기배우 이윤지, 이수혁의 사회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 이후 열린 9인조 오케스트라의 공연 등 8시 경 킹스턴 루디스카의 축하공연이 열려 관람객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고 개막작으로 한국영화 '하늘의 황금마차'(감독 오멸)가 상영되며 영화제가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특히 영화제의 백미인 원썸머나잇 첫날인 지난 15일 오후 8시에는 약4천여명의 관람객이 운집해 영화 부초이야기와 '킹스턴 루디스카', '장미여관', '전인권 밴드'가 청풍호빈의 여름밤을 달궜다.

이어 원썸머 나잇 둘째 날인 지난 16일에는 'YB' 공연이 펼쳐져 약6천여명이 청풍호반에 운집해 만남의 광장 주차장까지 장사진을 이루어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역시 원썸머 나잇 셋째 날 공연에도 수많은 관람객이 몰린 가운데 영화 '서칭 포 슈가맨'에 이어 한대수·김광진·김목경 밴드, 이동은&강인봉·호란·알리, 타카피·바버렛츠의 공연이 열리는 등 연일 청풍호반이 들썩였다.

이밖에도 영화제 기간 내내 의림지, 메가박스, 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31개나라 87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찾아가는 영화제가 시내 곳곳에서 상영되어 깊어가는 한여름 밤을 달궜다.

끝으로 영화제는 18일 오후 7시 이근규 조직위원장의 폐막인사와 허진호 집행위원장의 인사말 및 시상식을 갖고 메가박스에서의 폐막작 상영이 있었으며 19일에는 영화제 10주년 커튼 콜 화제작 10편이 메가박스에서 상영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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