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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음악에로의 여행' 국제경쟁부문 롯데어워드 수상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특별언급 '일본의 컨트리 음악'

  • 웹출고시간2017.08.16 13:53:01
  • 최종수정2017.08.16 13:53:01

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에서 이근규 조직위원장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영화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제천] 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지난 15일 오후 7시 제천문화회관에서 폐막식을 가졌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국제경쟁부문 후보작 7개 가운데 독일 감독 나후엘 로페즈의 '칠레 음악에로의 여행(El Viaje - A Road Trip into Chiles Musical Heritage)'이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 '롯데 어워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제경쟁부문의 수상작은 칸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이자 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은 크리스티앙 쥰을 비롯해 영화제작자 스 난셩, 영화음악감독 한노 요시히로, 영화감독 최동훈, 배우 계륜미 등 5인의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국제경쟁부문 후보작 7개 가운데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 '롯데 어워드' 수상작인 독일 감독 나후엘 로페즈의 '칠레 음악에로의 여행(El Viaje - A Road Trip into Chiles Musical Heritage)'.

ⓒ 제천시
심사위원단은 '롯데 어워드' 수상작 선정과 함께 제임스 페인 감독의 '일본의 컨트리 음악(Far Western)'을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평생 즐기며 연주할 수 있는 것은 본인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이라며 특별 언급했다.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사회로 의림지무대에서 진행된 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은 국제경쟁부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 '롯데 어워드'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수상작을 폐막작으로 특별 상영했다.

제천시 일원에서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이번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폐막식을 끝으로 6일간의 뜨거웠던 음악영화 축제를 마무리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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