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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 연출

"짧지만 인상적인 영상 만들 계획" 소감 전해

  • 웹출고시간2009.06.17 15:41:07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김지운 감독이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 연출을 맡는다.

17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은 "김지운 감독이 차기작 준비로 미국을 오가는 바쁜 와중에도 트레일러 연출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리더필름이라고 불리는 트레일러는 모든 초청작 상영 전에 보여주는 영화제의 상징적인 영상물. 1분 안팎의 짧은 애니메이션이나 실사로 제작된다.

기존 영화제들이 애니메이션 트레일러를 제작했던 것과 달리 제천국제영화영화제 트레일러는 매회 독특한 컨셉트와 연출, 스타 배우들의 출연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06년 김태용 감독, 2007년 민규동 감독, 2008년 채은석 감독에 이어 올해 바통을 넘겨 받은 김지운 감독은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으로 영화제의 매력을 담아낼 예정.

김지운 감독은 "해가 갈수록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천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연출을 맡게 돼 영광"이라며 "영화제의 상징인 물과 음악, 영화 등의 이미지들을 가지고 짧지만 인상적인 영상을 만들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3일부터 6일간 충청북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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