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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게스트 및 관객과의 대화일정 공개

개막작 아메리칸 포크 주연배우 조 퍼디와 앰버 루바스 등 참석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및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도 주목

  • 웹출고시간2018.08.05 14:52:28
  • 최종수정2018.08.05 14:52:28

아므르 살라마 감독, 아누슈카 미낙시감독, 산티아고 로자 감독, 틸 샤우더 감독.

ⓒ JIMFF
[충북일보=제천]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게스트 및 관객과의 대화 일정이 공개됐다.

먼저 영화제 개막작 '아메리칸 포크'의 배우 조 퍼디, 앰버 루바스가 오는 9일 개막식에서 무대인사를 갖는다.

이어 10일 메가박스 제천에서 진행되는 관객과의 대화(Q&A)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제경쟁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에서는 '말더듬이 발라드'의 프로듀서 장용과, 출연가수 장가송, '뷰티플마인드, 마음에 그 소리 있지'의 류장하, 손미 감독, '에티오피아 음악의 황금기'의 미콜라이 포크롬스키 프로듀서, '마이클 잭슨 따라잡기' 아므르 살라마 감독, '산을 휘감는 목소리'의 아누슈카 미낙시, 이슈와르 스리쿠마르 감독, '신이 잠들 때'의 틸 샤우더 감독, '말람보 댄서'의 산티아고 로자 감독이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신이 잠들 때'는 폴란드 크라쿠프 영화제 국제 음악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트라이베카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작품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시네 심포니' 섹션의 '다름의 하모니' 구문걸 감독, '이것도 내 인생' 하라 케이노스케 감독, 강지영 배우, '칼 슈미트의 귀환' 아르네 펠트후센 감독이 관객과의 대화(Q&A)가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재호, 이희섭 감독, 이주호 감독, 이장희 감독.

ⓒ JIMFF
한국 음악영화의 현재를 가늠할 수 있는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섹션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한국 음악영화의 다양한 작품의 감독과 출연진들을 만날 수 있다.

우연한 일본 출장을 계기로 낯선 곳에서 음악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작품 '대관람차'의 백재호, 이희섭 감독, 음악감독 겸 배우 스노우와 그룹 '더 자두' 출신 배우 강두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며 'Fiction & Other Realities' 빅포니, 임화영 배우, 노브레인 황현성이 관객과의 대화(Q&A)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대한민국 힙합 1세대 랩퍼 '원썬'의 음악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원썬'의 장동주 감독과 박형빈 프로듀서 그리고 '원썬'을 관객과의 대화(Q&A)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의림 썸머 나잇'의 무대를 오르는 원조 국민가수 윤수일이 직접 출연한 '로큰롤할배'의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가수 윤수일과 연출을 맡은 이장희 감독, 배우 오광록, 하은설, 이채미가 참여해 풍성한 관객과의 대화(Q&A)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단편 1'로 상영되는 '딥슬립'의 연출자로 배우이자 감독인 구혜선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찾아와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 중이다.

한편 올해 새로 신설된 '음악 들려주는 영화관'의 상영작 중 '보이지 않는 도시'의 오재형 감독과, '울림'의 음악감독 로익 장드리가 영화 상영과 공연을 동시에 진행하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후 관객과의 대화(Q&A)를 갖는다.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지는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총 38개국 116편의 영화와 40여 팀의 음악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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