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청주경실련 "후기리 소각장 금품수수 문제 철저히 조사하라"

  • 웹출고시간2019.03.26 18:00:19
  • 최종수정2019.03.26 19:10:37
[충북일보] 충북·청주경실련이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소각장 신설 금품수수 문제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후기리 폐기물소각장 신설 과정에서 금품수수 논란이 불거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 같은 돈은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붕괴시키는 사실상 '뇌물'"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실제 마을 이장은 업체로부터 10억 원의 마을발전기금을 받았다고 시인했다"며 "해당 업체가 일부 주민 대표를 돈으로 회유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고, 마을 주민에게도 금품을 살포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주시 도시재생사업 및 재개발·재건축 과정,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만, 청주시는 남의 일 보듯 하고 있다"며 "청주가 전국 최대의 소각장 밀집 지역이 된 이유 중 하나도 개발과정이 밀실에서 불투명하게 진행되는 관행이 반복됐기 때문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관계 기관은 이번 금품수수 문제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며 "청주시는 각종 개발사업 과정에서 빚어진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론화하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요구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청주 문화영토 넓힌 4년…변광섭 대표 "저의 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충북일보] 청주의 문화영토를 넓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4년을 "매 순간 가슴이 뛰는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2022년 11월 취임해 약 4년간 청주의 문화예술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오는 31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취임 당시 청주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요 문화공간을 명소화하며 지역 예술인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던 변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와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그는 "아쉬움과 부족함도 있었지만 청주시가 문화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것은 청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다. 문화제조창이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고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것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변 대표는 "크고 작은 전시와 공연, 축제의 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졌다"며 "임직원이 함께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가 지난 4년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청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