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1℃
  • 맑음강릉 24.7℃
  • 맑음서울 24.2℃
  • 맑음충주 23.8℃
  • 맑음서산 20.0℃
  • 맑음청주 26.1℃
  • 맑음대전 24.7℃
  • 맑음추풍령 19.7℃
  • 맑음대구 24.2℃
  • 맑음울산 18.0℃
  • 맑음광주 22.2℃
  • 맑음부산 19.0℃
  • 맑음고창 19.9℃
  • 맑음홍성(예) 21.7℃
  • 맑음제주 19.7℃
  • 맑음고산 18.2℃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3℃
  • 맑음보은 21.3℃
  • 맑음천안 22.4℃
  • 맑음보령 18.5℃
  • 맑음부여 23.7℃
  • 맑음금산 23.9℃
  • 맑음강진군 20.6℃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16.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특혜 의혹' 청주 후기리 소각장 감사 착수

감사원, 사전 감사… 다음주 본감사 진행

  • 웹출고시간2020.06.30 17:46:15
  • 최종수정2020.06.30 17:46:15
[충북일보] 감사원이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소각시설 건립사업에 대해 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 감사에 착수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2~29일 감사원은 시 환경관리본부 자원정책과를 대상으로 사전 감사를 벌였다.

감사원은 다음 주 중 본감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2015년 시가 청주시의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사업자 측과 업무협약을 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고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오창소각장반대대책위원회와 오창학부모연대 등 감사청구인단이 청구한 국민감사를 일부 인용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감사가 지연됐다.

감사청구인단이 함께 제기한 환경영향평가협의체 이해관계인간 금품수수 의혹은 검찰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기각 처리됐다.

업무협약서상 비밀유지조항, 사업자와 공무원간의 유착의혹, 환경영향평가의 부당처리의혹 등도 증거불충분에 따라 종결 처리됐다.

사업자인 이에스지청원은 오창읍 후기리 산 74 일대 9천841㎡ 터에 하루 처리용량 165t 규모의 폐기물 소각시설과 500t 규모의 건조시설을 짓기 위해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월 사업자가 제출한 소각시설 건립사업 환경영향평가를 조건부 동의한 뒤 사업적정 통보를 내렸다.

소각시설 예정지 반경 5㎞ 이내 주민과 인근 천안 주민 252명은 지난 1일 대전지법에 금강유역환경청장을 상대로 '폐기물처리 사업계획서 적정통보처분 취소소송'을 내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시도 재량권 범위 내에서 도시계획시설결정, 건축허가 등 세부절차를 불허한다는 방침이어서 최종 허가 여부는 행정소송으로 가려질 전망이다.

/ 유소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