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청주 가게 CEO들의 소소한 이야기.
과장되고 식상한 스토리가 넘쳐나는 정보 과잉시대에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보는 사람 모두를 치유하는 '삶 속의 삶'으로 지역경제의 꽃 소상공인을 정성껏 응원해 본다.
1인칭 진솔·공감·힐링 프로젝트 '마이 리틀 샵' 이번 편은 우암동에 위치한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씨스테이션'을 운영중인 전형준 대표의 얘기를 들어본다.
청주 우암동에 위치한 테이크아웃 전문 커피숍 '씨스테이션' 전형준 대표가 가게 밖에 배치된 테이블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김승환기자청주 우암동에 위치한 테이크아웃 전문 커피숍 '씨스테이션' 전형준 대표가 점포 내에서 주문받은 커피를 내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지훈기자기획물은 업체의 소통과 소셜 브랜딩을 위해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충북일보 페이지(https://www.facebook.com/inews365)에서 영작과 함께 포스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