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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체육회 32대 민선1기 윤현우 회장 취임

증자의 기천(己千) 정신으로 끈기와 열정

  • 웹출고시간2020.01.22 17:09:26
  • 최종수정2020.01.22 17:09:26
[충북일보 김태훈기자] 초대 민선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이 22일 청주S컨벤션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체육회장 시대의 희망찬 첫발을 내디뎠다.

취임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장선배 도의회의장, 김병우 충북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 체육회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윤 회장은 향후 3년간 공약으로 내건 재정 안정화와 공공체육시설,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보급 및 체육활동의 생활화를 위한 환경조성과 도 규모대회의 저변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회원 종목단체 지원 및 체육인 일자리 창출 등을 수행하며 충북체육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

윤 회장은 취임사에서 "민선회장 체제가 100년 후까지 탄탄하게 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증자의 기천(己千) 정신으로 끈기 있게 열정을 갖고 추진 하겠다"며

"충북도 체육의 미래를 위해 모든 열정을 다해 일할 것을 약속하고, 체육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충북이 되는데 주춧돌을 놓는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이시종 지사에게 공로패를 전달, 충북체육회장 재임기간 동안 충북체육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업적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김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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