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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충북지방의원 돋보기 ⑭신민수 청주시의원 당선인

"시민·중산층 이해 대변… 시민의 권리 향상"

  • 웹출고시간2022.07.03 16:11:35
  • 최종수정2022.07.03 16:11:35

6·1지방선거 청주 바선거구(사창동,성화·개신·죽림동)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신민수 시의원 당선인이 의정활동 계획을 밝히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신민수(32·청주시바선거구 사창동, 성화·개신·죽림동) 청주시의원은 청주 출신으로 율량초, 충북대사범대부설 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충북대 국제경영학과 재학 시절 더불어민주당 서원구지역위원회 대학생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치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1기 충북청년광장 회원으로 활동하며 운신의 폭을 넓혔다.

'사회생활'의 시작은 충북일보에서 시작했다.

본보 기자로 활동하며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사회의 어둡고 숨겨진 부분을 찾아 조명했다.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구석구석을 누볐다.

정치부 기자로서 지역 정치 쇄신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지난 2대 청주시의회 소속 의원 39명 중 45세 이하 청년은 단 한 명뿐이었다.

연령적 다양성의 결여는 시의회와 시민 간 원활한 소통을 막고 주민 맞춤형 정책 수립을 저해하는 요인이라고 판단, 시의원 출마를 결심했다.

서민과 중산층의 이해를 대변하고 모든 사람의 권리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민주당의 가치와 정신을 '직접' 실현한다는 의지다.

6·1지방선거 청주 바선거구(사창동,성화·개신·죽림동)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신민수 시의원 당선인이 의정활동 계획을 밝히고 있다.

ⓒ 김용수기자
신 의원은 지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9%가 넘는 지지를 받으며 당선했다.

사창동 공약은 △충북대학교와 구도심 상권을 연계한 도시재생사업 △주차공간 확보 △도시가스 공급지역 확대 △소방도로 개설 등이다.

신 의원은 "지역거점대학인 충북대와 인근 사창동 구도심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청년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불법주정차 행위로 교통사고 위험이 크고 골목상권이 침체하고 있다"며 "이면도로를 일방통행로로 변경하고 한쪽 차선을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주차공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지역을 단계적으로 늘리고, 노후화된 도시계획으로 화재나 재난에 취약한 지역에 소방도로 개설을 추진해 주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성화·개신·죽림동 공약은 △인구 5만 명 시대를 대비한 분동(分洞) △숲세권 마을 조성 △지역난방공사 연료 교체 신속 추진 △농촌지역 생활기반시설 확충 등이다.

신 의원은 "성화·개신·죽림동은 청주시내 행정동 가운데 사회복지 수요가 두 번째로 많다. 3년 뒤에는 인구가 5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돼 행정서비스의 질 하락이 우려된다"며 "행정동을 2개 동으로 나눠 더 나은 주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룡산 둘레길을 정비하고 운동시설을 확대해 건강하과 쾌적한 숲세권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역난방공사 연료를 벙커C유에서 천연가스로 교체하는 사업을 신속 추진하고, 도시가스 보급 확대·상하수도 정비·낡은 도로 보수 등으로 농촌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청년 민주당의 힘'으로서 젊은 변화, 새로운 정치를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성홍규기자

신민수 프로필

△충북 청주 출생 △율량초 졸업 △충북대사범대부설중·고등학교 졸업 △충북대 국제경영학과 졸업 △전 더불어민주당 서원구지역위원회 대학생위원장 △전 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전 1기 충북청년광장 회원 △전 충북일보 기자 △전 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공보단 부대변인 △현 성화호반베르디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감사 △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홍보소통위원회 부위원장 △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언론대응특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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