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4.04.28 14:54:41
  • 최종수정2024.04.28 14:54:40

마선옥

한국 장애경제인협회 충북지회장

손상에 의한 장애인에게 환경을 바꿔 준다면 그 상황에서는 장애가 아니라는 생각에서 시작 되었다. 한 예로 휠채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에게 계단으로 되어 있다면 올라갈 수 없지만, 이동경로가 있다면 자연스럽게 이동이 가능할 것이다. 이렇듯이 환경을 바꿔 주는 활동이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데서 출발한 것이다.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은 모든 사람이 사용하기 쉽도록 환경, 제품, 서비스 등을 설계하는 원칙을 말한다. 여기에는 노인, 어린이, 장애가 있는 사람 및 장애가 없는 사람 모두를 포함해 다양한 사용자가 있을 수 있는 최대한의 범위를 고려한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유니버설 디자인의 핵심 목표 중 하나는 모두가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이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경사로,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기능, 고령자 및 아동에게 사용이 쉬운 제품 설계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설계 원칙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개인의 독립성을 향상시킨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모든 사용자의 요구를 고려함으로써 사회적 포용을 촉진하고 차별을 감소시킨다.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서비스와 제품,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회적 연대감과 포괄성이 높아진다.

별도의 장애인용 설비나 제품을 만드는 대신, 처음부터 모든 사용자를 고려하여 설계하면 장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유니버설 디자인 제품과 서비스는 더 넓은 시장을 대상으로 할 수 있어서 경제적 이득을 가져올 수 있다.

장애인은 신체적, 정신적, 또는 감각적인 한계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제약을 받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장애는 태어날 때부터 있는 경우도 있고, 사고, 질병, 노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길 수 있다. 장애인들은 그들만의 필요와 챌린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포함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장애인의 권리는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사회적 이슈이다. 여러 국가들은 장애인의 권리 보호와 촉진을 위해 법률을 마련하고 있다. 유엔은 '장애인 권리에 관한 협약'을 채택하여 장애인의 독립적 생활, 교육, 고용, 건강관리, 참정권 등에 대한 권리를 강조하고 있다.

장애인들을 위한 지원 및 서비스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에는 접근성 향상을 위한 물리적 환경 개선, 특수 교육, 직업 훈련, 보조 기술 제공, 사회적 지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사회적 인식 개선 역시 중요한 요소인데, 이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모든 사람의 차이를 인정하며 포용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

장애인의 권리와 복지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정부, 민간 기관, 비정부 조직(NGO), 장애인 및 그 가족들이 모두 함께 협력하는 포괄적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장애인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보다 독립적이고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개념이다. 이는 나이, 크기, 능력, 장애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이용자를 고려한 디자인을 말한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제픔, 서비스환경을 이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무장애를 추구하는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