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1.3℃
  • 맑음강릉 21.6℃
  • 맑음서울 22.2℃
  • 맑음충주 19.2℃
  • 맑음서산 17.2℃
  • 맑음청주 22.7℃
  • 맑음대전 22.1℃
  • 맑음추풍령 16.7℃
  • 맑음대구 21.2℃
  • 맑음울산 15.4℃
  • 맑음광주 21.3℃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17.1℃
  • 맑음홍성(예) 19.5℃
  • 맑음제주 18.6℃
  • 맑음고산 18.2℃
  • 맑음강화 19.6℃
  • 맑음제천 16.2℃
  • 맑음보은 17.9℃
  • 맑음천안 19.8℃
  • 맑음보령 16.3℃
  • 맑음부여 19.5℃
  • 맑음금산 21.5℃
  • 맑음강진군 16.7℃
  • 맑음경주시 15.9℃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색 교육현장 탐방 - 청주 덕성유치원

꿈을 키우고 사랑을 가꾸는 덕성유치원
자연환경 활용, 자연친화적 체험활동 운영
지역사회 연계 안전·환경·보건 교육 실시

  • 웹출고시간2017.01.18 16:22:57
  • 최종수정2017.01.18 16:22:57
[충북일보] 덕성유치원은 2014년 공립유치원으로 개원했다.

유치원 주변 자연 경관도 유아들이 자연체험활동을 연중 실시 할 수 있도록 가꿨다.

자연을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 통합적 덕성유치원 교육을 수립했다.

덕성유치원 24명의 교직원은 132명의 유아들이 꿈을 키우고 사랑을 가꾸는 미래의 주역이 되도록 애쓰고 있다.

◇자연과 함께 즐기며 배우고 성장
자연친화적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자연과 사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 주변세계를 창의적으로 탐구하는 기초 소양을 길러주고자 유치원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자연친화적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적 탐구능력을 기르기 위한 연간계획에 따라 '덕성자람이' 원아수첩 및 '나도 과학자' 대회를 가정과 연계해 연 2회 개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유아들이 자연의 변화와 식물의 성장과정 및 가꾸고 보호하는 직접 '경험하는 것'에 중점을 둬 지도한다.

유아들은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호기심을 보이며, 자연을 존중하는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기른다.

◇자연에서 즐기는 독서축제와 전통놀이
유아기 발달에 적합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전개, 가족과 함께 책읽기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언어 능력을 신장시키고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제1회 독서축제를 5일간 개최했다. 축제는 색동어머니회 동극 관람, 책 나눔 행사, 동화·동시발표회, 엄마가 들려주는 동화 구연 재능 나눔, 동화 그림대회, 가족과 함께 독서 신문 만들기 등 다양하게 운영됐다.
전통놀이를 교실이 아닌 자연과 더불어 함께 즐기며 전통놀이가 주는 즐거움과 자연의 소중함,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요
유치원 교육은 유아-학부모-교사-지역사회가 함께 할 때 교육적 효과가 극대화 된다.

덕성유치원 학부모들은 재능 나눔을 통해 예절 교육, 동화 구연 등 적극적인 참여로 교육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기관을 통한 안전·환경·인터넷예방·보건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율량119안전센터와 연계한 합동 소방훈련으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화재진압 훈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주변을 돌아보고 협동·나눔·배려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함께 배우고 연구하는 덕성유아교육연구회 구성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에 대한 필요성이 요구된다. 이에 덕성유치원 교원들은 충북유아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덕성유아교육연구회'를 구성하고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를 통해 유치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기술 및 전문성을 증진했다.

김미영 원장은 "덕성유치원에서 만나 스치고 스며든 사랑스러운 유아들과 인연을 맺고 서로 믿고 신뢰하며, 학부모님들과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행복한 유치원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