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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다른 기사에서 말했지만. 청주 충북의 축제나 이벤트를 보면 순전히 공뭔새끼들 치적질 실적질에만 올인하는 성격이 백퍼다. 절대 그러면 안된다. 동네의 주민 업자들 식당,술집,모텔 ,카페 등 수많은 동네 가게 매장들이 함께 돈을벌고 활기를 가질수 있어야 진정한 축제이고 이벤트인 것이다. 그렇지만 대부분 축제들은? 그져 공산사회주의식 관료 공무원들 실적을 위한 행사일 뿐이다. 예를들어 공예비엔날래? 물론 수준높은 대규모 전시행사로만 보면 어디내놔도 남부끄럽지 않는 수준인건 인정한다. 다만 그러한 컨텐츠를 가지고 지역에서 장사하는

  • 익명 (2019/11/12 21:23:00)
답글 3
  • 시민들에게 돈이들어고 자본이 들어오는 시스템으로 기획해야 한다는것이다. 물론 완장찬 무슨 상인친목단체 쓰레기들 철밥그릇 챙겨주자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냥 일반 시민들의 가게 매장 업주들에게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된거아니냐? 그런 내용없이 언제까지 세금으로 공뭔새끼들 치적과 실적만 남는 구조의 축체이벤트 헛짓거리 반복할건지 답답하다. 물론 관료주의 공산사회주의식 시각에서만 본다면 대성공. 반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자본주의체제 시민 국민의 시각으로 본다면? 뜬구름 잡는 자기만족 외에는 가장 중요한 자본이 고이지 않는 미개

    • 익명 (2019/11/12 21:31:34)
  • 미개한 축제일 뿐이다. 한마디 할했더니 끝이없네 답답하다. 하나 더 공산사회주의식 마인드로 지역에 산업단지 아무리 조성하면? 물론 좋다. 관료주의 공산사회주의식 마인드로 지역내 총생산,투자유치 실적, 기업체수 , 종업원수 자랑할건 수두룩 빽빽하다. 다만? 그런 수많이 근로자들이 월급받은 돈으로 청주나 충북 지역내에서 소비하는 소비도시 인프라를 제대로 갖추고 있나? ? 실적 홍보한 만큼 지역의 도시 식당 술질 옷가게 쇼핑센터에 돈이 모여야 할것 아닌가?? 답답하다. 청주는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강력한 소비도시가 돼야하는 것이다.

    • 익명 (2019/11/12 21:43:52)
  • 결론은 좌빨단체 반대충 시민단체 년놈들 전부 강제 추방시키고. 놀고먹고 맨날 사고나 치는 청주 공뭔새끼들도 전부 해고하고 다시 뽑는게 정답이다 ㅎㅎ

    • 익명 (2019/11/12 21: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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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세종충북지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