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12.6℃
  • 황사서울 8.7℃
  • 맑음충주 3.4℃
  • 맑음서산 3.8℃
  • 황사청주 6.6℃
  • 황사대전 5.9℃
  • 맑음추풍령 5.5℃
  • 맑음대구 9.9℃
  • 맑음울산 11.5℃
  • 황사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13.5℃
  • 맑음고창 3.3℃
  • 황사홍성(예) 5.4℃
  • 구름많음제주 9.9℃
  • 구름많음고산 9.8℃
  • 맑음강화 7.6℃
  • 맑음제천 4.7℃
  • 맑음보은 2.9℃
  • 맑음천안 3.3℃
  • 맑음보령 3.6℃
  • 맑음부여 3.3℃
  • 맑음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7.6℃
  • 맑음경주시 10.5℃
  • 구름많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음성서 과수화상병 3건 추가 발생…누적 피해 57건 24.53㏊

  • 웹출고시간2024.06.11 15:41:16
  • 최종수정2024.06.11 15:41:16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나무를 제거하는 모습.

ⓒ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 음성에서 과수화상병 3건이 추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11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음성군 음성읍 2곳과 원남면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발생 과수원에 대해 출입 제한 조치를 내렸다. 감염나무 제거와 매몰 처리 작업도 진행 중이다.

도내에서는 지난달 13일 충주시 동량면의 한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견된 후 지난 1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5개 시·군 57곳에서 24.53㏊의 피해가 났다.

지역별로는 충주 30건 7.33㏊, 음성 12건 8.3㏊, 제천 10건 7.79㏊, 단양 4건 1.1㏊, 괴산 1건 0.01㏊이다.

전체 피해 면적 중 21.6㏊(50건)는 공적 방제를 완료했다. 나머지 2.92㏊(7건)는 진행 중이다.

농정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 조사하고 있다. 인접 과수원은 긴급 정밀 예찰에 들어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나무에 주로 발생한다. 감염되면 식물의 잎과 꽃, 가지, 과일 등이 붉은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제가 없는 세균성 전염병으로 5월과 6월 집중적으로 발생해 큰 피해를 준다.

/ 천영준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