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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과수화상병 확산방지 총력 대응

충주서 긴급 대책회의 실시

  • 웹출고시간2024.06.04 16:47:48
  • 최종수정2024.06.04 16:47:48

황종연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이 충주 중원농협(위)과 충북원예농협(아래)을 방문해 과수화상병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 충북농협
[충북일보] 충북농협(총괄본부장 황종연)은 4일 충주지역 충북원예농협(조합장 박철선)과 중원농협(조합장 진광주)을 방문해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과수화상병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농업인 교육, 예방 약제 살포 지도, 합동 예찰, 관리과원 정밀예찰, 발생 농가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됐다.

3일 기준 충북은 5개 시군과 41개 농가(47건)에 과수화상병이 발생했으며 피해 규모는 19.33㏊에 이른다.

충주지역은 지난달 13일 처음 발생해 28건(6.98㏊)이 확진 판정됐다.

황종연 총괄본부장은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아픔에 마음이 무겁다"며 "충북농협은 지자체, 농업기술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에 대한 지도와 피해 회복 및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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