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8℃
  • 흐림강릉 19.8℃
  • 구름많음서울 20.7℃
  • 흐림충주 21.7℃
  • 구름많음서산 21.2℃
  • 구름많음청주 23.7℃
  • 구름많음대전 22.6℃
  • 구름많음추풍령 22.8℃
  • 맑음대구 23.8℃
  • 맑음울산 19.8℃
  • 구름많음광주 22.3℃
  • 맑음부산 20.6℃
  • 구름많음고창 21.2℃
  • 소나기홍성(예) 21.4℃
  • 흐림제주 21.2℃
  • 구름많음고산 20.2℃
  • 맑음강화 19.0℃
  • 흐림제천 20.6℃
  • 흐림보은 22.6℃
  • 구름많음천안 22.5℃
  • 흐림보령 21.0℃
  • 맑음부여 22.5℃
  • 흐림금산 22.7℃
  • 구름많음강진군 22.6℃
  • 맑음경주시 21.0℃
  • 맑음거제 19.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07.29 16:40:46
  • 최종수정2019.07.29 16:40:46

청주시가 29일 시청에서 실종 여중생을 찾기 위한 긴급 연석회의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청주] 청주시가 실종 여중생 수색 현장에 의료 서비스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29일 시청에서 경찰, 민간단체 등과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행정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실종 여중생 시민 제보를 위해 대언론, 전광판 홍보와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한 실종 전단지 배포를 추진하기로 했다.

수색에 나선 경찰과 전경,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 등을 위해 의료 지원과 간이 화장실 설치, 위문품 지원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어 읍·면·동장을 긴급 소집, 이·통장 1천700여 명을 활용해 실종 전단지를 지역 곳곳에 배포하기로 했다.

여중생 조은누리(14)양은 지난 23일 오전 11시께 가덕면 내암리 계곡에서 가족과 등산을 하다 먼저 내려간 뒤 실종됐다.

지병을 앓고 있는 조양은 키 151㎝에 갸름한 얼굴의 보통 체격으로 당시 회색 윗도리와 검은색 치마 반바지 차림이었다.

실종현장에는 경찰과 군인, 소방인력, 자원봉사자 등 수 백명이 투입돼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 박재원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