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글로벌 명품 도시'시동'…청주시 10년만에 해외출장사무소 개소 추진

  • 웹출고시간2025.04.17 18:48:01
  • 최종수정2025.04.17 17:47:30
[충북일보] 이범석 청주시장이 민선 8기 후반기 시정운영 비전으로 제시했던 '글로벌 명품도시' 구현을 위해 청주시가 세계화 전략 추진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안에 베트남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하고 지역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돕는 한편 글로벌 도시 청주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시가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하는 것은 지난 2015년 중국 우한 해외통상사무소 설치 이후 10년만이다.

베트남 하노이 해외통상사무소 개소를 위해 시는 기초적인 제반사항을 추진중이다.

먼저 하노이 현지에 사무실을 구하고 있으며, 리모델링비와 운영비 등 관련 예산 1억8천만원을 시의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상정할 계획이다.

또 현지에 파견을 나갈 직원들에 대한 모집에도 나섰다.

시는 공무원 경력 5년 이상인 6급 팀장급 공무원을 하노이 현지로 파견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이번주부터 오는 28일까지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고 파견기간은 2년이다.

사무소 개소와 운영을 위해 올해 하반기에 곧바로 하노이로 파견되고 오는 2027년 하반기에 복귀하는 일정이다.

파견되는 팀장급 공무원은 사무소의 인력운영과 시정 홍보, 해외 인적 네트워크 구성, 국제교류 업무 등을 맡게 된다.

특히 가장 중요한 업무는 청주지역 기업들의 수출 판로 확보다.

수출 상담이나 바이어 발굴, 기업제품 홍보 등 통상사업을 추진하고 지원하게 된다.

여기에 동남아 현지 상황에 대한 동향 파악과 산업, 기술 트렌드 등의 정보수집 업무도 수행한다.

김보경 시기업지원과 국제통상팀장은 "우리 청주지역 기업들의 해외수출 판로 다변화와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하는 방안을 추진하게 됐다"며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의 중심이라고 불리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3대 수출 국가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중·장기적으로 청주시와 청주지역 기업들의 발전을 위해서도 해외통상사무소가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우한 해외출장사무소는 개소 10년 간 수백억원의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중 무역 갈등, 코로나19 등 많은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중국 수출을 지원하는 등 중국 수출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해 7월 민선 8기 후반기 시작점과 청주·청원통합 10주년을 맞아 청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글로벌 명품도시', '100만 자족도시'를 선포한 바 있다. / 김정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