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6.5℃
  • 구름많음강릉 28.1℃
  • 구름많음서울 29.8℃
  • 맑음충주 26.0℃
  • 흐림서산 28.1℃
  • 맑음청주 29.6℃
  • 맑음대전 28.3℃
  • 맑음추풍령 23.7℃
  • 맑음대구 28.4℃
  • 맑음울산 27.4℃
  • 맑음광주 27.4℃
  • 맑음부산 27.0℃
  • 맑음고창 27.4℃
  • 흐림홍성(예) 28.5℃
  • 구름많음제주 27.7℃
  • 맑음고산 25.5℃
  • 구름많음강화 27.4℃
  • 맑음제천 25.0℃
  • 맑음보은 24.6℃
  • 맑음천안 27.3℃
  • 흐림보령 28.7℃
  • 흐림부여 27.7℃
  • 맑음금산 26.1℃
  • 맑음강진군 26.9℃
  • 맑음경주시 26.6℃
  • 맑음거제 26.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군체육회 사무국장 채용 ‘답보’

사무국장·9급 응시자 자격 미달로 서류전형서 모두 탈락
음성군, 9급 응시 폭 넓혀 재공고키로…사무국장은 그대로

  • 웹출고시간2018.01.16 20:45:50
  • 최종수정2018.04.15 15:58:08
[충북일보=음성] 갑질논란으로 공석이 된 음성군체육회 사무국장의 채용이 늦어지고 있다. 지난달 낸 채용공고로 접수한 2명의 응시자 모두 응시자격 미달로 서류전형에서 탈락했기 때문이다. 음성군과 군체육회는 이번주 내로 협의를 통해 사무국장 채용 응시자격은 그대로 유지하고, 9급 직원에 대해서만 완화된 응시자격을 담은 채용 공고를 다시 내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체육회는 지난해 12월 26일 이사회를 열어 사무국장 해임에 대해 보고한데 이어 사무국장 임기를 4년에서 2년으로 조정하고, 사무국 기구를 1국 2부 3팀에서 1국 2부로 조정하는 등 8건의 사무국 사무규정을 정비했다.

군체육회는 갑질논란으로 해임돼 공석이 된 사무국장(별정직)과 일반직 9급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지난달 28일자로 음성군체육회 사무국 직원 채용 공고를 냈다.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원서접수결과 사무국장에 2명이 응시했고, 9급 직원으로는 5명이 응시했지만 모두 서류전형에서 탈락했다.

군과 군체육회 관계자는 "모두 응시자격에 미달돼 서류전형에서 탈락했다"며 "일반직 9급 직원은 응시자격 폭을 좁게 낸 것으로 보여 협의를 통해 이번주 내로 응시자격 폭을 넓혀 재공고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공통 응시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공개채용 공고일 전날부터 최종시험일까지 계속해 음성군에 등록된 자 △남자는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자 △음성군체육회 사무국 사무규정 제16조(결격사유)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 △다른 관계법령에 의거 응시자격이 정지되지 아니한 자 등이다.

사무국장의 경우엔 △국가 및 지방공무원으로 20년 이상 재직한 자 중 6급 이상의 직위에 재직한 자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으로 체육관련 업무분야에 10년 이상 경력자여야 하고, 일반직 9급은 당해 업무분야 3년 이상의 근무경력을 가진 자여야 한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