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모종 정진헌 충북시인협회 충주지회장 뻐꾹.뻐꾹.뻐꾹. 휫휫휫휘요. 뻐꾹.뻐꾹.뻐꾹. 휫휫휫휘요. 뻐꾹.뻐꾹.뻐꾹. 휫휫휫휘요. 뻐꾹.뻐꾹.뻐꾹. 휫휫휫휘요. 뻐꾹.뻐꾹.뻐꾹. 휫휫휫휘요. 비 갠 오후 뭉게구름 옮겨 심는 어머니
[충북일보] 청주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청주고인쇄박물관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펼쳐진 '2026 직지문화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직지, 시간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직지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이 직접 기록하고 체험하며 직지의 가치를 현재와 미래로 확장하는 축제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 관람객 총 10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전시·체험·공연·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면서 '누구나 보고, 즐기고, 머무는' 직지문화축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축제의 주요 성과 중 하나는 유네스코 직지상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직지가 지닌 '기록의 보존과 전승'이라는 의미를 세계적 가치로 확장한 점이다. 특히 유네스코 직지상 제정 이후 처음으로 개인 수상자를 선정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고문헌 보존·복원과 디지털화에 헌신한 공로를 조명했다. 이를 통해 직지가 단순한 금속활자본을 넘어 인류의 기록유산을 보존하고 미래세대에 전달하는 정신을 상징하는 국제적 문화유산임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축제에서는 파피루스, 죽간, 양피지
[충북일보]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문화원이 주관한 '2026 청주읍성큰잔치'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중앙역사공원 일원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청주성 탈환 434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축제에는 총 4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청주읍성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전통문화를 함께 즐겼다. 올해 축제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청주읍성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 첫날인 5일에는 청주 아이러브포엠과 CCU댄스컴퍼니의 공연을 시작으로 '과거시험 장원을 뽑아라'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청주문화원 시민동아리 공연과 청주시정연구원 청주학연구센터의 '청주읍성, 기억을 넘어 미래로' 역사 토크콘서트,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이 진행됐다. 이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퍼레이드와 개막식도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청주성 탈환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되새겼으며, 중앙역사공원 일대는 퍼레이드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활기를 띠었다. 둘째 날인 6일에는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정 사상 처음으로 정부 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9조 5천70억 원 대비 6천55억 원 증가한 10조 1천125억을 확보했다. 최근 3년간 충북의 정부 예산 평균 증가율( 5.4%)를 상회한다. 평가할 만한 실적이다. 충북의 주요 현안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내년도 예산이 821조 원으로 증액됐다. 역대급이다. 지자체 예산도 증액될 거란 기대감은 있었다. 하지만 충북 관련 예산이 10조 원을 넘을 것으론 예상하지 못했다. 국비 확보는 쉬운 게 아니다. 충북도의 이번 국비 예산 확보는 지자체와 의회, 국회의원 등이 노력한 결과물이다. 충북도는 신용한 지사는 물론 지역 국회의원들까지 모두가 나섰다. 충북도 예산담당자들은 국회에 진을 치고 맨투맨식 접촉에 나서기도 했다. 국가 예산을 얼마나 확보하느냐는 지역발전과 직결된다. 지역에 꼭 필요한 숙원사업도 예산이 없으면 추진하지 못한다. 실제로 이런 사업이 수두룩하다. 예산안 포함만 해도 엄청난 결과다. 하지만 실질적인 예산전쟁은 지금부터다. 국비 확보에 실패한 현안 사업이 꽤 있기 때문이다. 이번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도 포기하면 안 된다. 국립산림
[충북일보] 7일 충북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는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청주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18도로 선선하게 출발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9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며 대기 상태는 원활한 기류 흐름 속에 비교적 청정한 대기질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환절기를 맞아 아침 최저기온이 18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만큼 출근길 이른 시간에 활동하는 시민들은 얇은 겉옷을 챙기는 등 체온 조절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이 이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박소담기자
[충북일보] 독자적 발전 구상인 '충청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을 보류한 충북도가 올해 안에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예산 배분 등에서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초광역권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개발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아온 중부내륙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서다. 6일 도에 따르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보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개정은 특별법에 충북 등 8개 시·도 내륙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합리적 규제, 지역산업 발전 등이 규정됐지만 실질적인 규제 완화 조항이 담기지 않아 추진한다. 이는 다른 시·도의 특별법과 비교하면 금방 드러난다. 강원특별법은 조항 121개 중 특례가 51개이며 전북특별법은 154개 중 63개다. 전남광주특별법은 408개 중 247개에 달할 정도로 핵심 특례가 대거 담겼다. 반면 중부내륙특별법은 조항 27개 중 특례는 2개에 불과하다. 입법 불균형 해소와 실효적 특례 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난해 12월 연구용역을 통해 세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충북 발전계획'에 반영된 사업이 기존에 추진 중이거나 특별법이란 테두리
[충북일보] 충북도는 20년 이상 된 노후산업단지 53곳의 산업 환경 개선을 위해 구조고도화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용역을 통해 노후산단의 산업·기반시설 실태를 조사하고 산단별 특성에 맞는 관리·정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애초 이번 용역은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주일반·오창과학·오송생명산단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도내 노후산단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법정 대상에 한정하지 않고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100만㎡ 이상 규모의 청주·오창·오송·충주1·충주첨단·제천1산단 등 6곳은 선도모델로 정했다. 산업구조 고도화와 미래산업 유치, 토지이용계획 개선, 기반시설 정비·확충, 정주·교통 등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용역은 충북연구원이 맡아 수행하며 오는 11월 중간보고회를 연다. 결과는 내년 2월 중 나올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기존 노후산단을 단순히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산업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산업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충북일보] "일라이트 산업이 우리 영동의 100년 먹거리 사업은 맞습니까." 영동군이 10년 넘게 미래 성장동력으로 공을 들여온 일라이트 산업의 실효성이 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연구와 기업지원, 시설 구축에 재정을 투입해 왔지만 이제는 기업 유치와 지역 생산·고용 등 주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2일 영동군의회 미래전략과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일라이트 사업을 둘러싼 의원들의 질의가 30분 가까이 이어졌다. 첫 질의에 나선 황승연 의원은 "일라이트 산업을 시작한 지 10년 정도 됐지만 관련 기업들이 상당히 영세하다"며 중견·대기업을 끌어들일 전략을 주문했다. 군이 매년 학술 세미나와 심포지엄을 열면서도 대기업 관계자를 초청한 적은 없다는 답변이 나오자 "기회는 우리가 노력해서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순용 의원은 투자 효과가 실제 영동에 남고 있는지를 따졌다. 그는 "영동에 공장을 두고 지역 인력을 쓰는 기업에 지원한다면 모르겠지만 외부에서 들어와 혜택만 누리는 것처럼 보이는 곳도 있다"며 "성과가 영동으로 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명종 의원도 입주 기업들이 제품 생산을 외지 업체에
① 영동·진안·함양, 왜 송전선과 싸우나 ② 왜 송전선 갈등은 반복되는가 ③ 먼저 겪은 당진이 말하는 것 ④ 독일은 무엇이 달랐나 ⑤ 주민을 '설득 대상' 아닌 '정책의 주체'로 ⑥ 송전선은 들어왔지만, 마을은 떠나지 않았다 ⑦ 지역언론이 독일에서 찾은 답 [충북일보] "전력을 생산하는 지역과 소비하는 지역을 분리해서 장거리 송전망을 구축하는 구조가 계속되는 한 사회적 갈등은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충남환경운동연합 유종준 사무처장이 바라본 송전선 갈등의 출발점은 '노선'이 아니었다. 전력을 어디에서 생산하고 어디에서 소비하느냐의 문제였다. 충남은 대한민국 전력 공급의 핵심 지역이다. 전국 석탄화력발전 설비의 절반가량이 집중돼 있고 당진·태안·보령·서천에서 대규모 석탄화력발전소가 가동되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한 전력 상당량은 수도권으로 향한다. 그 과정에서 발전에 따른 환경 부담과 고압 송전탑·송전선로로 인한 피해는 지역이 감당해왔다. 반면 전력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산업과 그에 따른 경제적 편익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는 비판도 이어져 왔다. 최근 충남의 송전망 갈등은 새로운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호남
[충북일보] 충북일보는 지난 4일 본사에서 문인규 플러그미디어웍스 대표를 초청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AI특강을 개최했다. '충북 AI영상 콘텐츠 업계 현황과 생태계'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 대표는 강연을 통해 AI 기술이 미디어 제작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을 진단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영상 편집 기법 등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들을 시연했다. 특히 고가의 장비 없이도 스마트폰과 AI 툴을 결합해 제작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충북 지역 미디어 생태계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 실무진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 박소담기자
[충북일보] 청주성 탈환 434주년을 기념하는 '2026 청주읍성큰잔치'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청주 중앙공원과 성안길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축제 첫날인 5일 사직대로 일원에서 시민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5일 오후 청주시 옥산면의 한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10대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나, 소방당국과 병원의 신속한 대처로 목숨을 건졌다.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6분께 청주시 옥산면 환희교 아래 하천에서 A(15)군이 물에 잠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구조대는 접수 7분 만인 오후 3시 53분께 현장에 도착해 구명보트를 동원한 수색 끝에 A군을 발견했다.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군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충북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오후 4시께 병원에 도착한 A군은 의료진의 집중 치료를 받으며 소생해, 현재는 일반 병동으로 옮겨져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박소담기자
[충북일보] 2026 청주 직지문화축제 4일부터 6일까지 청주고인쇄박물관과 흥덕사지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많은 시민이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등이 마련된 차 없는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3세 아동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2분께 청주시 서원구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부터 "낮잠을 자던 아이가 의식이 없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된 A(3)군은 끝내 목숨을 잃었다. A군은 평소 별다른 지병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어린이집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과 함께 현장 관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는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수사 당국은 구체적인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여부 등을 검토 중이다. / 박소담기자
[충북일보] 음성 혁신도시에 둥지를 튼 국립소방병원이 오는 21일부터 365일 24시간 상시 응급실 운영에 들어간다. 국립소방병원은 이달 1일부터 응급실 운영시간을 기존 평일 오전 8시∼오후 6시에서 주말까지 확대했다. 오는 21일부터는 야간과 새벽을 포함해 365일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로 전환한다. 이번 조치로 야간과 휴일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다른 지역 대형병원으로 이동해야 했던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골든타임 확보가 생명인 응급 환자의 진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재·구조 등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소방공무원에 대한 의료 지원도 강화한다. 군은 국립소방병원의 지역 내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지원한다. 의료진의 안정적인 근무를 위한 전용 기숙사 확충과 소방의학 연구를 위한 R&D센터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응급실 운영 확대가 소방공무원과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립소방병원이 중부권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일보] 충주의 대표 관광지 활옥동굴이 안전성과 운영 적법성을 둘러싼 갈등 끝에 임시휴업에 들어가게 됐다. 운영사인 ㈜영우자원은 6일 활옥관광농원 영업정지 가능성이 활옥동굴 폐쇄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해 임시휴업을 결정했다. 반면 충주시는 안전과 법·원칙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100년 광산, 대표 관광지로 성장 활옥동굴은 약 100년의 광산 역사를 관광자원으로 되살린 사업이다. 영우켐텍그룹은 동양활석광산을 1999년 인수했고, 지하채광의 경제성이 떨어지자 2018년부터 관광자원화를 추진했다. 전체 광산 가운데 2.3㎞ 구간을 관광공간으로 활용해 2019년 문을 열었다. 관광객은 2022년 40만 명을 넘어섰고 2024년에는 47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올해도 8월 31일까지 39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방문객의 약 95%가 외지 관광객으로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쳐왔다. ◇안전·인허가 논란이 갈등 키워 이동석 충주시장은 지난달 활옥동굴 내부가 여전히 광업권이 살아 있는 광산이라는 점을 들어 관광객 출입의 법적 근거와 안전 문제를 제기했다. 과거 낙석 사고와 관람객 고립 사례도 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독자적 발전 구상인 '충청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을 보류한 충북도가 올해 안에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예산 배분 등에서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초광역권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개발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아온 중부내륙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서다. 6일 도에 따르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보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개정은 특별법에 충북 등 8개 시·도 내륙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합리적 규제, 지역산업 발전 등이 규정됐지만 실질적인 규제 완화 조항이 담기지 않아 추진한다. 이는 다른 시·도의 특별법과 비교하면 금방 드러난다. 강원특별법은 조항 121개 중 특례가 51개이며 전북특별법은 154개 중 63개다. 전남광주특별법은 408개 중 247개에 달할 정도로 핵심 특례가 대거 담겼다. 반면 중부내륙특별법은 조항 27개 중 특례는 2개에 불과하다. 입법 불균형 해소와 실효적 특례 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난해 12월 연구용역을 통해 세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충북 발전계획'에 반영된 사업이 기존에 추진 중이거나 특별법이란 테두리
[충북일보] 추석 명절 승차권의 일반 예매가 7일부터 시작된다. 6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오는 11일까지 5일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추석 명절 승차권 일반 예매를 진행한다. 경로·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대상이다. 승차권은 한 번 예매할 때 6매씩, 한 사람당 12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이번 승차권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 동안 운행하는 열차에 해당한다. 일자에 따라 예매할 수 있는 열차 종류와 노선이 달라지는 만큼 이용객은 사전에 예매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7일에는 ITX-새마을·마음과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전 노선의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8일은 KTX 경전·강릉·동해·중앙·중부내륙선을, 9일은 KTX 호남·전라선을 예매한다. 10일에는 KTX(옛 SRT) 경부·경전·동해·호남·전라선을, 11일에는 KTX 경부선 승차권을 각각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모바일 앱인 '코레일+'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접속할 수 있는 '명절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특히 코레일과 에스알(SR)의 통합에 따라 기존 명절 승차권 예매와 달라진 점도 확인해야 한다. 코레일은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