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8.4℃
  • 맑음서울 15.5℃
  • 맑음충주 15.5℃
  • 맑음서산 14.0℃
  • 맑음청주 17.2℃
  • 맑음대전 16.6℃
  • 맑음추풍령 14.4℃
  • 맑음대구 17.8℃
  • 구름많음울산 19.6℃
  • 맑음광주 18.9℃
  • 구름많음부산 22.1℃
  • 구름많음고창 15.0℃
  • 맑음홍성(예) 13.0℃
  • 맑음제주 22.6℃
  • 맑음고산 22.3℃
  • 맑음강화 12.3℃
  • 맑음제천 12.9℃
  • 맑음보은 15.6℃
  • 맑음천안 13.3℃
  • 맑음보령 15.2℃
  • 맑음부여 13.5℃
  • 구름많음금산 15.9℃
  • 구름많음강진군 18.5℃
  • 구름많음경주시 18.2℃
  • 맑음거제 19.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지자체들 "민생 안정·경제 회복 최우선"…특별대책 추진

  • 웹출고시간2025.04.06 15:01:36
  • 최종수정2025.04.06 15:01:35
[충북일보] 충북 도내 지자체들과 도 교육청은 지난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인용이 결정된 후 대책 회의를 열어 민생 안정에 힘쓰기로 했다.

충북도는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회의를 열어 도정 안정화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어 대규모 도심 집회 다중운집 인파 안전 관리, 치안 유지, 재난안전 관리 강화, 민생경제 활성화 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 지사는 "도정과 민생의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날 본관 회의실에서 윤건영 교육감 주재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윤 교육감은 사회 전반에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지만 교육만큼은 안정적으로 지켜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이번 헌정 절차가 교육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학생들이 헌법과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균형 있게 이해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성찰해 볼 계기가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윤 교육감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며 당분간 이어질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교육 현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범석 청주시장도 간부들을 소집해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전 직원에게 민생 안정 특별대책과 흔들림 없는 현안업무 추진을 지시했다.

특히 지역 사회가 동요되지 않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대책을 추진하라고 했다.

이에 시는 지방물가 안정, 예산 신속집행,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 지원 등에 나선다. 안전과 치안질서 확립을 위해 소방·수사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나머지 도내 시·군도 지역 사회 안정을 위한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천시는 김창규 시장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세부 추진 사항을 논의했다.

사회적 갈등이 발생한 가능성에 대비해 경찰 및 관계 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단양군은 긴급 현안 회의를 열어 흔들림 없는 군정 수행과 민생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문근 군수는 이 자리에서 국내 정치 상황과 미국의 관세 정책 여파가 지역 경제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소비·투자 효과가 큰 사업의 조기 집행도 요구했다.

괴산군은 민생 안전에 집중하기로 했다. '민생 안전 특별대책회의'를 주재한 송인헌 군수는 민원·대민 서비스 안정 운영, 예산 신속 집행, 소장공인·중소기업 지원 강화, 취약계층 생계지원 확대 등을 지시했다.

음성군도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지역 안정을 위한 중점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조병옥 군수는 지역 경제와 밀접한 현안 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과 소비 진작을 철저히 하라고 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재난안전 상황실에서 민생 안정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실효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대책에 나섰다.

최민호 시장은 공공 안전과 질서 유지, 필수 공공 서비스 유지, 주민 소통과 지역 사회의 통합 노력 등을 강조하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시는 주민 생활과 시민 안전에 밀접한 부서를 중심으로 상황 공유 체계를 구축,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나가기로 했다. / 지역종합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