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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8.07 14:26:16
  • 최종수정2022.08.07 14:26:16

충북도가 8일부터 12일까지 추진하는 '차 없는 도청' 홍보 포스터.

ⓒ 충북도
[충북일보] 속보=충북도가 '차 없는 도청' 시범운영 사업을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4일 3면>

도는 이 기간 도청 부서방문 민원인들과 도청 직원 중 임산부, 장애인들의 주차만 허용할 예정이다.

또 정원 작은 음악회를 열어 'The classic', '매혹할 국악', 'Lake 버스킹' 등의 음악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도청의 어제와 오늘' 전시회와 '충북의 아름다운 호수' 사진전도 개최해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도는 시범운영 기간동안 도청 정문을 폐쇄하고 서문만 개방해 출입을 통제할 구상이다.

도 관계자는 "아름다운 도청을 만들어 충북도민께 돌려드리기 위해 차 없는 도청을 시범적으로 실시해보고 여러 의견을 듣겠다"며 "차 없는 도청을 만든 후 하늘공원, 미술관 프로젝트 등을 추진해 문화재로 등록되어있는 충북도청을 도민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탈바꿈하여 도민과 도정을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도는 지난 1일 현행 377면의 도청 주차면을 106면으로 줄이고 출퇴근 버스와 업무용 택시, 관용차량 이용 등을 통해 '차 없는 도청' 시범운영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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