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0℃
  • 흐림강릉 22.3℃
  • 맑음서울 18.9℃
  • 흐림충주 19.4℃
  • 구름많음서산 19.6℃
  • 흐림청주 19.5℃
  • 흐림대전 18.7℃
  • 흐림추풍령 17.7℃
  • 흐림대구 20.1℃
  • 흐림울산 20.2℃
  • 광주 13.8℃
  • 부산 18.3℃
  • 흐림고창 13.8℃
  • 구름많음홍성(예) 19.5℃
  • 제주 14.5℃
  • 흐림고산 13.2℃
  • 맑음강화 17.2℃
  • 흐림제천 16.9℃
  • 흐림보은 16.9℃
  • 흐림천안 18.6℃
  • 흐림보령 20.9℃
  • 흐림부여 18.3℃
  • 흐림금산 18.3℃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20.4℃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리틀야구단, 전국대회서 깜짝 준우승

열악한 환경 속 12명의 '아기독수리들'
전국 최대 규모 도미노피자기에서 충북 야구 위상 높여

  • 웹출고시간2025.05.12 15:48:56
  • 최종수정2025.05.12 15:48:5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시 리틀야구단 선수들이 제20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주 리틀야구단
[충북일보] 충주시 리틀야구단이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 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열악한 훈련 환경과 적은 인원 속에서도 이룬 성과라 더욱 값진 결과다.

충주시 리틀야구단은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화성드림파크에서 진행된 '20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A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36개 팀, 6천여명이 참가한 국내 최대이자 최고 권위의 리틀야구 메이저 대회로 평가받는다.

'무적의 독수리 군단'으로 불리는 충주시 리틀야구단은 8강에서 양평군 리틀야구단을 꺾고, 4강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용인수지구 리틀야구단을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A조 결승에서는 경기 성남 분당구 B 리틀야구단과 접전을 벌였으나 3대4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충주시 리틀야구단이 선수 12명에 불과한 소수 인원과 전용 실내연습장 및 리틀전용구장이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이룬 성과라는 점이다.

아이들의 강인한 의지와 지도자의 헌신이 빚어낸 기적과도 같은 결과다.

충주시 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팀 창단 이후 7년 동안 선수들을 이끌며 야구 불모지였던 충주에서 유소년 야구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김재현 감독의 마지막 대회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재현 감독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신임 고종호 감독이 충주시 리틀야구단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