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3.4℃
  • 맑음강릉 26.9℃
  • 맑음서울 25.2℃
  • 맑음충주 23.8℃
  • 맑음서산 23.9℃
  • 맑음청주 25.6℃
  • 맑음대전 25.6℃
  • 맑음추풍령 24.5℃
  • 맑음대구 26.5℃
  • 맑음울산 27.2℃
  • 맑음광주 25.4℃
  • 구름많음부산 28.5℃
  • 맑음고창 23.4℃
  • 맑음홍성(예) 24.8℃
  • 구름많음제주 24.2℃
  • 구름많음고산 19.9℃
  • 맑음강화 23.8℃
  • 맑음제천 23.1℃
  • 맑음보은 24.7℃
  • 맑음천안 23.7℃
  • 맑음보령 23.7℃
  • 맑음부여 25.9℃
  • 맑음금산 25.7℃
  • 맑음강진군 26.0℃
  • 맑음경주시 27.8℃
  • 구름많음거제 27.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대원대 물리치료과 세끝만사, 재능 나눔 봉사활동 펼쳐

어버이날 맞아 전공 살려 어르신들 위한 따뜻한 나눔

  • 웹출고시간2025.05.12 10:45:19
  • 최종수정2025.05.12 10:45:1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교수진과 전공봉사동아리 '세끝만사' 소속 학생들이 시 노인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대원대학교
[충북일보]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재능 나눔 활동에 나섰다.

물리치료과 교수진과 전공봉사동아리 '세끝만사'(회장 윤승훈) 소속 학생 21명은 지난 9일 제천시 노인회관을 방문해 6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전공을 살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온열 및 전기치료 보조, 운동치료, 마사지, 테이핑 등 전문적인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전문가 같은 손길에 피로가 풀렸다"며 연신 고마움을 전했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봉사자들과 어르신들 간의 교감도 깊어졌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최동수 회장은 "대원대 물리치료과의 세심하고 정성 어린 봉사가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기열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이론을 실천으로 옮기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지역 어르신들 삶의 질 향상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정림 물리치료과 학과장은 "진지하고 성실하게 활동에 임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어르신 모두가 따뜻한 시간을 나눈 소중한 하루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실질적 복지를 실현하는 교육의 현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