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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백제문화제 때문에 공주보를 열고 닫고 하느라 수질 생태계가 세종보 쪽보다 더 나빠지고 있는 건 일언반구도 없다. 인간만을 위한 자본논리 하나만 가지고 아주 쉽게 기사를 쓰니 기레기 소리를 듣는 것.
첨부이미지

  • 익명 (2021/09/24 16:52:35)
답글 6
  • 이 기사를 쓴 최준호 기자다. 어떤 *인지 모르겠지만 내 명예를 심하게 훼손하는군.
    이 기사의 주제는 기본적으로 '금강의 활용도'다. 대전 세종 공주 등 3개 도시에서 금강물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를 비교한 것이다. 어이가 없군. 바판을 하려면 제대로 알고 해라. 수질 생태계? 인간만을 위한 자본논리? 기레기?

    • cjh61 (2021/09/24 21:45:10)
  • 최준호 기자님? 기사의 주제(금강의 활용도)에대한 것이 그러니까...기레기 소리를 듣는것임...기사의 의도(주제)가 보개방을 비판하기위해 편협한 일부만 보도하는 아주 당신의 검은 속마음이 읽힘니다...기사를 제대로 쓸려면 금강의 활용도와 금강의 수질개선까지 좋은점 나쁜점등을 독자에게 제대로 알려주고...독자가 판단하게끔 하는것이라 봅니다...

    • 익명 (2021/09/27 16:44:35)
  • 짜증나게 하는 댓글이 또 오르네. 여보슈. 난 사람 입장에서 강물 활용도 자체만 소개했을 뿐.
    판단은 독자들이 하는 것임.

    • cjh61 (2021/09/27 17:34:15)
  • 최준호 기자...진짜 짜증나게 만드네...난독증인가?...대표적인 기레기짓이 당신같이 일부분만 취사선택해서 독자들의 판단을 유도하는 짓이라고...멀 알아듣지를 못하니...에휴...

    • 익명 (2021/09/28 14:05:49)
  • 그렇게 일부분만 취사 선택하는 기레기들이 경제지에 엄청많고...정치,경제,사회에 널려있지...그렇게 여론을 움직일 수 있다고 믿고 기레기짓을 열심히 하고 있고...최준호기자님은 당하는 사람 입장도 생각하기 바라지만...뭐 그러한 일이 일어날것이라 기대도 안함

    • 익명 (2021/09/28 14:27:52)
  • -님이 참으세요. 충북일보 행태가 원래 이럽니다.

    • 익명 (2021/09/29 07: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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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