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2℃
  • 구름많음강릉 22.4℃
  • 황사서울 17.5℃
  • 흐림충주 17.1℃
  • 구름많음서산 16.4℃
  • 황사청주 20.1℃
  • 황사대전 20.9℃
  • 맑음추풍령 20.2℃
  • 맑음대구 22.2℃
  • 황사울산 20.2℃
  • 황사광주 22.6℃
  • 맑음부산 21.6℃
  • 맑음고창 21.0℃
  • 황사홍성(예) 18.7℃
  • 황사제주 19.9℃
  • 구름많음고산 17.3℃
  • 구름많음강화 13.4℃
  • 흐림제천 14.8℃
  • 맑음보은 20.0℃
  • 구름많음천안 19.1℃
  • 맑음보령 16.0℃
  • 맑음부여 20.9℃
  • 맑음금산 21.2℃
  • 구름많음강진군 19.3℃
  • 맑음경주시 22.2℃
  • 맑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참여연대 "파크골프장 조성·청풍교 개발 사업 재검토해야"

  • 웹출고시간2025.03.05 17:43:24
  • 최종수정2025.03.05 17:43:23
[충북일보]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5일 충북도는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과 옛 청풍교 개발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충북참여연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도는 많은 논란과 우려에도 파크골프장 예산을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며 "청주시가 이미 파크골프장 2곳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어서 과잉 공급과 예산 낭비라는 우려가 여전하고 선거용이라는 의혹도 해소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는 사업 예정지의 축산시험장 이전이 확정되지 않았고, 불요불급한 사안이 아닌데도 독불장군 행정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제천 청풍호 내 옛 청풍교 업사이클링 사업과 관련해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도박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철거 예산까지 확보된 마당에 안전하지 않은 다리에 예산을 투입해 사용하려는 저의는 무엇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옛 청풍교는 1985년 총길이 315m, 폭 10m 규모로 건설된 후 도로교로 사용돼왔다. 이후 상판 처짐 등 안전 우려로 2012년 청풍대교 완공과 함께 용도 폐기됐다.

도가 최근 이 다리를 업사이클링하기 위해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에서 종합평가 D등급 판정을 받았다.

충북참여연대는 "도의회는 도민의 안전을 내팽개치고 불통 행정으로 일관하는 충북도의 졸속 행정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파크골프장과 청풍교 예산을 삭감해 도가 충분한 검토와 계획을 먼저 세우게 하라"고 요구했다.

충북도는 옛 청풍교를 관광·체험시설로 꾸미는 브릿지가든 조성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구성리에 있는 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 초지에는 45홀 규모의 도립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행하고 있다.

/ 천영준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