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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청주시 양서생태공원서 두꺼비 산란 관측

  • 웹출고시간2025.03.05 16:06:58
  • 최종수정2025.03.05 16:06:5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4절기 중 만물이 깨어난다는 의미의 '경칩'을 맞아 청주시 산남동 양서류 생태공원에서 두꺼비의 산란이 관측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는 24절기 중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의미의 '경칩'인 5일 서원구 산남동 양서류 생태공원에서 올해 첫 두꺼비 산란을 관측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전문가 모니터링에서 권역마다 산개구리 알과 도롱뇽 및 도롱뇽알, 두꺼비와 두꺼비알을 발견했다.

특히 한창 산란 중인 두꺼비 한 쌍과 포접 중인 두꺼비 한 쌍, 산란터를 정돈하며 암컷을 기다리고 있는 수컷 두꺼비 두 마리 등 총 7마리의 두꺼비를 찾을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생태환경 변화에 민감한 양서류가 알을 낳았다는 소식을 접해 반갑다"며 "도심 속에서도 생태가 살아있는 건강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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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