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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2.06 13:32:24
  • 최종수정2025.02.06 13: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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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MYSC 대표가 지난 5일 보은군청에서 200여 공무원을 대상으로 펀드 조성 등에 관해 강연하고 있다.

ⓒ 보은군
[충북일보] 보은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 연계 협력 교육'을 했다.

이날 투자·컨설팅 전문업체 MYSC(엠와이소셜컴퍼니)의 김정태 대표가 최재형 군수를 비롯한 200여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강연했다.

김 대표는 지방자치단체 펀드 조성과 관련해 펀드의 기본개념을 정리하고, 지방자치단체 펀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등 생소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을 이어갔다.

이번 교육은 민간 투자 촉진의 마중물인 펀드에 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 높였다.

지난해 1월 '지방자치 분권 및 지역 균형 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도 펀드 출자를 할 수 있게 됐고, 현재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펀드를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진수 군 미래전략과장은 "지방소멸 위기는 기관만의 노력으로 극복할 수 없다"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대응할 방안을 찾기 위해 이번 교육을 했다"라고 밝혔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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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