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7℃
  • 맑음강릉 20.8℃
  • 맑음서울 26.9℃
  • 맑음충주 26.7℃
  • 맑음서산 24.3℃
  • 맑음청주 27.3℃
  • 맑음대전 28.0℃
  • 맑음추풍령 25.3℃
  • 맑음대구 23.9℃
  • 맑음울산 21.1℃
  • 구름많음광주 25.9℃
  • 구름많음부산 22.6℃
  • 구름많음고창 23.6℃
  • 맑음홍성(예) 25.3℃
  • 구름많음제주 18.2℃
  • 구름많음고산 18.8℃
  • 맑음강화 22.1℃
  • 맑음제천 25.0℃
  • 맑음보은 25.6℃
  • 맑음천안 26.1℃
  • 맑음보령 25.0℃
  • 맑음부여 27.7℃
  • 맑음금산 27.5℃
  • 흐림강진군 21.8℃
  • 맑음경주시 19.6℃
  • 흐림거제 20.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 기획전

'김석환 목판화, 바람 부는 날' 선봬
4월 6일까지 운영…월요일은 휴관

  • 웹출고시간2025.01.30 13:58:24
  • 최종수정2025.01.30 13:58:24
[충북일보]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이 오는 4월 6일까지 기획전 '김석환 목판화, 바람 부는 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목판화가 김석환 선생의 40년 판화작품을 한자리서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김석환 선생의 취미생활이자 작품대상이 되는 자전거 실물과 여행풍경 스케치를 만나 볼 수 있다. 바람이 부는 것처럼 붓 자국이 묘사된 판목도 함께 전시된다.

부대행사로 오는 3월 15일 김석환 선생의 작업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작가와 대화시간도 마련돼 있다.

관람은 평일과 주말에 가능하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진천종박물관에서 통합관람권을 구매한 뒤 관람할 수 있다.

김석환 선생은 판화에 회화적 기법을 곁들이는 작가다. 눈으로 볼 수 없는 바람의 이미지를 붓 자국으로 형상화한다. 추상적 이미지를 주제로 선생의 일상과 여행을 통해 얻은 영감을 담아낸다. 소박·소탈의 미를 작품세계에 함축해 표현하고 있다. 유채색의 배경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자연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김석환 작가는 홍익대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현재 국립공주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50회 이상의 개인전과 150회 이상의 그룹전에 초빙됐다. 진천 / 이종억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