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9.24 13:49:24
  • 최종수정2023.09.24 13:49:24

우석대 진천캠퍼스 복싱팀이 충북과 충남, 세종, 전북, 제주 대표로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우석대 복싱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석대
[충북일보] 우석대 복싱팀 선수들이 내달 전남에서 열리는 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충북과 충남·세종·전북·제주 등 각 시도 대표로 출전한다.

우석대 진천ㅌ캠퍼스 복싱팀은 지난 22일 미래센터 4층 화상회의실에서 오석흥 진천캠퍼스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필승의 결의를 다짐했다.

충북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는 김운식·송종수·이학진·김서현(이상 생활체육학과 2년)이며, 충남은 홍지성(생활체육학과 1년), 세종은 강우혁(생활체육학과 2년), 전북은 오재욱(광고홍보이벤트학과 4년)·최수민·한완희(이상 생활체육학과 2년)·송의섭·김택현·박현준(이상 생활체육학과 1년), 제주는 이준혁(생활체육학과 2년) 등 총 13명이다.

오석흥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이날 출정식에서 "대학과 각 시도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