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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23 13:15:50
  • 최종수정2023.04.23 13:15:50
[충북일보] 충주 산척초중학교는 최근 교내에서 탄소중립학교 만들기를 행사를 개최했다.

산척중의 환경교육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환경학습권 보장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실행체계 혁신의 두 가지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환경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산척중은 교내 실내 숲 만들기 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공기 정화 식물로 1인 1화분을 심고 학생회 주관으로 매주 담당을 정해 물을 주고 생육 상태를 보살폈다.

이규태 교감은 "탄소중립학교 만들기를 위한 교내 행사를 통해 기후 위기에 공감하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면서 생태 감수성을 가진 학생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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