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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20 16:33:12
  • 최종수정2023.04.20 16:33:12

충북지역 교장과 교장 등 교육간부공무원들이 충북도특수교육원에서 진행된 통합학교 관리자 연수에서 휠체어탁구를 체험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장애인체육회는 지역 내 교장과 교감 등 교육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스포츠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도특수교육원에서 진행된 통합학교 관리자 연수에서 교장과 교감 등 교직원 120명에게 휠체어탁구와 슐런 등 장애인스포츠 종목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강전권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스포츠체험을 통해 통합학교 관리자들이 장애인체육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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