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0℃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10.9℃
  • 흐림충주 -13.0℃
  • 흐림서산 -7.6℃
  • 구름조금청주 -10.4℃
  • 흐림대전 -10.1℃
  • 흐림추풍령 -11.7℃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8.2℃
  • 광주 -7.8℃
  • 맑음부산 -7.6℃
  • 흐림고창 -8.2℃
  • 홍성(예) -8.2℃
  • 제주 0.3℃
  • 흐림고산 0.1℃
  • 맑음강화 -10.7℃
  • 흐림제천 -14.3℃
  • 흐림보은 -11.5℃
  • 흐림천안 -11.0℃
  • 흐림보령 -7.5℃
  • 흐림부여 -8.7℃
  • 흐림금산 -9.1℃
  • 흐림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2.22 17:08:46
  • 최종수정2023.02.22 17:08:46
[충북일보] 22일 11시 53분께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헬기 4대와 소방차 21대 등 장비 25대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산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임야 2.1㏊가 불에 탔다.

이는 약 축구장 3개 면적에 달하는 규모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인근 밭에서 농업 부산물을 태우던 불씨가 바람에 날아가 산불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밭 주인 A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성민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