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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듣고 발로 뛰는 군의회가 되겠다."

9대 괴산군의회 개원 100일

  • 웹출고시간2022.10.12 16:52:34
  • 최종수정2022.10.12 16:52:33

12일 개원 100일을 맞은 9대 괴산군의회 의원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9대 괴산군의회가 12일 개원 100일을 맞았다.

9대 의회는 지난 6월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초선 4명, 재선 2명, 3선 2명이 당선해 군의회에 입성했다.

지난 7월5일에는 첫 임시회를 열어 신송규 의장과 장옥자 부의장, 김주성 운영행정위원장, 김낙영 산업개발위원장 등 의장단을 꾸려 출항의 닻을 올렸다.

이후 초선의원의 패기와 다선 의원의 경험 및 연륜이 조화를 이루며 100일 간의 숨가쁜 행보를 이어왔다.

9대 의회는 4차례 임시회와 1차례 정례회를 열어 조례 제·개정안 13건, 규칙안 1건, 예산결산안 4건, 동의승인안 3건, 기타 16건 등 모두 3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의원 8명이 공동 발의한 건의문·성명서를 통해 'AI(인공지능)영재고 괴산군 유치', '충청북도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쌀값폭락에 따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세 차례 사회단체 간담회를 열어 현안 및 군정업무 추진에 대한 의견수렴과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심도있는 토론으로 발전방안을 고민했다.

신송규 의장은 "의원 8명 모두가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듣고 소통하는 등 '가슴으로 듣고 발로 뛰는 괴산군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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